댓글 [5]

• 한국황금전사 | 2011-03-30 | 추천 1

  일본 스텔스기 이름이 心神 이라는데, 저는 그 이름 들으니까, 옛날 가수 심신이가 생각나더군요. "그리움 두고서 가지는 마~ 남겨진 추억이 너무 많아~" 아, 저 일본의 心神이는 무사할 수 있을지...

• 유현영 | 2011-03-30 | 추천 0

  우린 언제쯤에나 전투기를 만들까요???.........

  

  

• 김용식 | 2011-03-30 | 추천 0

  하루이틀만에 이루어진것은 절대 아니며
  
  -심히 동감합니다.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꾸준히 소재/항공 산업을 키워줬으면 하는군요. 우리도..

  

  

• 한국황금전사 | 2011-03-30 | 추천 1

  舊일본 제국의 二式大型飛行艇은 당시 기준으로도 세계적인 수준급 비행정이었고, 愛知 E13A Jake 같은 비행정 또한 아주 수준 높은 장거리 정찰 비행정입니다. 戰後 60년대 제작된 YS-11은 현재까지 운용되고 있을 정도로 신뢰성이 있고, 미쯔비시가 제작한 소형 항공기 MU-2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은 항공기 입니다. 물론 상반된 사례도 있지만, 오늘 날 일본의 항공력이 하루 이틀만에 이루어진 것은 절대 아니며, 그 실력 또한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이 상당합니다.

  

  

• Mankind | 2011-03-30 | 추천 0

  일본을 보면 항공기술 수준이 대전에서 졌고,대전때도 국제적으로 비교평가하면 하위권인데도...
  지금은 상당수준에 2차대전때 배워오던 대상이던 독일보다 어떤면에서는 앞서나가는게 대단하더군요 ㄷㄷ;
  (그나저나 맨아래 유니목에 IRIS라니 김태희 나오는 IRIS보다 더 가지고 싶군요 ㅋㅋ;)

  

  

• 한국황금전사 | 2011-03-30 | 추천 1

  일본 스텔스기 이름이 心神 이라는데, 저는 그 이름 들으니까, 옛날 가수 심신이가 생각나더군요. "그리움 두고서 가지는 마~ 남겨진 추억이 너무 많아~" 아, 저 일본의 心神이는 무사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