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對로켓 & 포격 방어무기 아이론 돔(Iron Dome) 20110328-1
한국황금전사 | 2011-03-28 11:18:27
조회 49838 | 추천 0 | 다운로드 56
사진퍼온곳-新浪網
지난 3월 27일 이스라엘 남부에 소재한 베르(벨)세파市에서 촬영된 아이론 돔(Iron Dome) 시스템입니다. 팔레스타인 및 레바논 무장 단체의 로켓공격과 포격에 대응하기 위한 장비입니다. 연평도 포격을 경험한 우리로서는 눈길이 가는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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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근육맨 | 2011-04-01 | 추천 0
근육맨 | 2011-04-01 | 추천 0
L | 2011-04-01 | 추천 0
야먀샘 | 2011-03-29 | 추천 1
네이션 | 2011-03-29 | 추천 0
딱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업보를 지우자니 나라를 내놔야 겠고.. 나라를 지키자니 피는 계속 흘려야 하고.
장구히 저렇게 살아야 할지도.. 하기사..우리가 남말 할 처지도 아니지만.
jsue1214 | 2011-03-29 | 추천 0
문가이버 | 2011-03-29 | 추천 0
일본인들이 다리미를 부를 때 아이롱이라고 하지만...
kimjw0 | 2011-03-29 | 추천 0
강대한조국 | 2011-03-29 | 추천 0
강대한조국 | 2011-03-29 | 추천 0
사실상 우리와 같이 수백발 이상이 동시다발적으로 착탄하는 환경에선 비용대 효과면에서 좋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것보다는 이스라엘에 항시 고정식으로 배치되어 있는 기구에 관측장비를 매달아서
감시하는 시스템은 우리나라도 평시에 24시간 적을 감시하는 개념으로 도입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
습니다... 저비용에 효과는 좋으니 말이죠^^
efking | 2011-03-29 | 추천 0
하시는데, 그런 식으로 생각한다면, 핵탄두(그것도 다탄두)나, 살상력이 뛰어나거나,
살상반경이 광역대적인 생화학전 탄두등을 탑재한 탄도미사일 정도외엔,
그 어떤 무기도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전투함은 만들어서 뭐합니까? 초음속 장거리 대함미사일과 매우 빠른 속도의 초공동어뢰등의
한 발 내지 두어발 공격이면, 아무리 큰 항모라 할지라도 박살날 것이며,
전투기도 제아무리 스텔스에 5세대 전투기를 만든다하여도,
초장거리 초정밀 유도 공대공 요격미사일 수십발이면 끝장일 것인데...
또, 아무리 복합 증가장갑에, 하트킬 방식의 능동 요격 시스템을 갖춘다할지라도,
전차에 탑재된 능동 요격 시스템의 요격탄이 제아무리 많아봤자 5-6기일 것이니,
대여섯발의 강력한 최첨단 대전차 미사일 공격이면, 끝장날 것인데...
즉, 자연에서도 제아무리 강한 생명체라 할지라도, 저마다 단하나의 천적은 꼭 있듯이,
무기 체계도 아무리 강력하고 완벽해보이는 최첨단의 기술과 최고가의 재질로 도배한다해도,
분명 이를 뚫고 제압할 무기가 반드시 어딘가에서 금방 나타날 것인바,
그런 식이면 아무 것도 만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저 위 사진을 보니, 미사일 런쳐에 약 20여기의 미사일이 장전되어있는듯 한데,
20여기가 다 요격에 성공할리는 없을 것이고, 약 50%의 성공률만 보인다할 때,
약 10여기의 적 미사일은 요격 가능하다는 얘기가 될 것이고,
적이 100여발의 공격을 퍼부은다할 때, 10여기를 요격하고, 나머지 90여발은 공격받는다 해도,
그 10여기의 적 미사일이 줄 피해만큼은 막아낸다면,
그래서 그만큼이라도 단 10명이라도 희생자를 줄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것 아닐까요?
하지만, 저런 방공시스템을 갖추게될 때, 달랑 1-2개의 런쳐만을 갖다놓진 않을 것이며,
상대해야할 적대 세력 및 국가가 가지고 있는 공격 체계 및 시스템들의 공격력에 맞추워
그에따라, 합당한 양의 런쳐와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랬을때, 적이 아무리 수백, 수천발을 한꺼번에 공격한다해도,
이에대해 적절히 방어할 수 있거나, 혹은 그 공격력을 절반 가까이라도 저지할 수 있다면,
이는 충분히 좋은 무기 체계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적 공격에 있어 오직 단하나의 무기 체계 시스템으로만 준비하고 갖춰놓는 군대나 국가는
아마 없을 것이며, 저 이외에도, 저 요격미사일보다 더 장거리의, 또는 더 고성능의 요격미사일이나,
또 다른 방공 장갑차 및 방공포들은 물론, 수상함정들에서의 각종 요격용 미사일들...
그리고, 공중에 떠있는 조기경보기나 각종 정찰기등에 의한 탐지와
이를 요격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미사일들을 탑재한 전술기들등 또한 그 역활을 다할 것이기에,
어떤 무기 체계가 되었든, 자기가 맡은 영역과 특화된 성능에 따른 제 효과만 다해낸다면,
이런 각종 무기체계들에 의해, 혹 100%를 다 막아내진 못한다할지라도,
대부분의 위협을 막아낸다면, 그래서 적에게 반격할 힘과, 전쟁이후 국가 경제력등이
다시 회복할 수 있을만한 여력만 잃지않는다면, 이 방어 체계는 대성공이라 생각합니다.
zaxqsc1 | 2011-03-28 | 추천 0
유현영 | 2011-03-28 | 추천 0
706sfc | 2011-03-28 | 추천 0
학용 | 2011-03-28 | 추천 0
파스칼 | 2011-03-28 | 추천 2
몇 분 안에 대응탄이 날아올테니 서너발 쏘고 빨리 위치를 이동해야하는 입장일테고, 실제로도 이스라엘에 가해지는 로켓탄 공격은 산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니.. 충분히 효용성이 있는 방어시스템 같습니다.
몇십만원짜리 로켓을 막기 위한 수억원짜리 방어시스템이라는 관점 보다는 인명보호를 위한 투자라고 보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영길리 | 2011-03-28 | 추천 0
흔히들 군인들이 하는 헬멧위장, 길리슈트은 주변 재질과 흡사해보이기 때문에 위장이 되는 것도
있지만 사실은 사람의 윤곽을 없애주기 때문에 그 효과가 배가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무언가를 인지할때 잘 보이지 않으면 그 윤곽을 통해 인지하려하며
인간의 머리, 어깨 윤곽은 자연에서 보기 힘든 윤곽이기 때문에 굉장히 두드러져 보여
그 윤곽을 없애주는 것만으로 상당한 위장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헬멧의 경우 자연에선 거의 찾을수없는 완전한 구에 가까운 형태이기 때문에
인지하기가 굉장히 쉬운 편입니다.
이스라엘군 같이 저런 위장포를 씌우는 것은 위장에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윤형진 | 2011-03-28 | 추천 0
우세한 제공권이나 공군력으로 적의 포병세력의 집중 운용을 불가능하게 하는게 선결 조건이겠군요.
산삼 | 2011-03-28 | 추천 1
봉화55 | 2011-03-28 | 추천 0
w-honor | 2011-03-28 | 추천 0
우리주요거점을 레이저방어막으로 지킬수있는날이 오길 고대합니다
봉화55 | 2011-03-28 | 추천 1
The Undertaker | 2011-03-28 | 추천 0
이무기 | 2011-03-28 | 추천 2
수십만원짜리 포탄을 요격하기위해서 억짜리 미슬을 써야하니 말이죠. 교전비용이 감당이 안됩니다. 아주 특수한 경우에나 유효하겠죠.
그래서 지상형 RAM을 구상한다면, 포형식이 될수밖에 없고, 기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충분히 해볼만한 일이라 봅니다. 시장도 크고.
그런데 이걸 작게 만들어서, 전투기의 암람자리에 6발짜리 리볼보형 카트리지 두개가 탑재되도록 만들수 있고.
그리되면 양쪽 암람베이에 24발의 지근거리 요격미슬의 탑재가 가능해진다는겁니다.
그리되면, 전투기는 자신을 위협하는 적전투기와 대공미슬을 요격할수있고, 대지상공격등 기관표가 해왔던 임무까지 수행이 가능합니다. 바야흐로 드디어 전투기에서 기관포가 사라지는 겁니다.
까치살모 | 2011-03-28 | 추천 0
머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예상되는 구조로는 없는것이 이상하겠죠.
비홀더 | 2011-03-28 | 추천 1
아무리 봐도 잔머리이긴 한데, 그래서 우리에겐 딱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북한이라는 경쟁? 상대에겐요.
KCX | 2011-03-28 | 추천 3
마구쏘는남자 | 2011-03-28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