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706sfc | 2011-03-28 | 추천 0

  베트콩들 자체가 정규군이 아니니까요 군수품을 정상적으로 사용한게아니거든요, 2차대전의 독일군조차 필요시 적국의 무기를 습득사용했는데 베트남전은 더 심했다고 합니다,, 상대가 아군 무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는 방법이죠,,
  뭐 시간만 충분하다면 다 주워서 조립하겠죠

  

  

• 네이션 | 2011-03-28 | 추천 0

  전과를 평가할때 전사자만큼 중요한것이 노획물이기도 허니까요. 적이 아군장비를 쓰지못하게 무장연결기나 노리쇠뭉치등을 망실시키는 것도 중요한 전술적 거부행동이 될것 같습니다.

  

  

• 75레인저연대 | 2011-03-27 | 추천 0

  뭐 주목적은 아니지만
  부차적인 목적도 있긴합니다..
  제네레이션킬 보시면 몇화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전투가 끝나고 AK 를 주워서 분해시켜서 갖다버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 유랑자 | 2011-03-27 | 추천 0

  아닙니다...=-=;;;
  그런 황당한 것을 어디서 들었는지몰라도...
  기본적으로 유지/관리가 주 목적입니다.
  분해 보다 더 손쉽고, 확실한 방법은 폭약으로 날려 버리는 겁니다.
  장비 파괴방법은 교범에 아주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