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8]

• 양수리506 | 2011-03-27 | 추천 3

  분대 지원화기는 k3 가 있습니다.또는 m60이 있습니다..... 다만 k2 소총으로 엄폐된 상태에서 오른쪽 눈만 노출된 상태에서 아무도 머리를 노출 하지 않을때 전방을 (전쟁 환경을 보면서) 주시하면서 계속 점사 지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스코프가 장착 되어있기 때문에 한쪽 목표물을 계속 지향 제압이 가능 하지요. 또는 한쪽 제압 할 한 목표물만 보고 지향 제압하면 그 목적은 충실히 100% 달성 입니다. 우선 탄창 교환 이라는 반복적인 행위를 하지 않고 전방을 계속 사격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m60이나 k3,k4,k6, 장비가 제압을 해도 순간 응사가 가능한 k2소총이 필요하다는것이 이 장비를 구매한 부사관님의 아이디어 인거죠.서바이버 전투를 해도 사격시 비비탄이 없으면 " 탄창 교환"하고 소리 지르면서 밑으로 않으며 탄창 교환시 옆의 동료는 계속 사격을 해 줍니다. 탄창교환후 " 계속 사격 "하면서 사격을 하면 옆의 동료는 "탄창 교환 "하면서 밑으로 내려 앉으면서 동료도 탄창 교환합니다. 다시 한번 더 애기 하자면 부사관의 아이디어는 현실 이라는거죠, 이런 탄창 두개도 필요 없고 하나만 있어도 된다는거죠. (기존의 7개 탄창은 가지고 있으므로....)k2 소총으로 계속 사격하면 총열의 확장으로 명중율이 떨어지는것은 당연한 사실 입니다총열에 열도 많이 나서 총을 못쓰게 될수도 있겠지요..그러나 지금 상황이 전쟁중 이라면..그 순간 만큼은 분대 지원화기가 한대 보다 순간적으로 두대가 되는 ... 이점이 부사관께서 원하는 본질 이라고 저는 보고 있답니다....

• army_st. | 2011-04-03 | 추천 0

  저 부사관은 누군가요? ㅡ_ㅡ

  

  

• 유현영 | 2011-03-28 | 추천 0

  불알 탄창을 꼈군. ㅋㅋㅋ

  

  

• 국적포기자 | 2011-03-28 | 추천 0

  탄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것 저거 적극도입해야합니다.

  

  

• 코삭 | 2011-03-28 | 추천 0

  정규전 전투시간 고려 장비에 대한 무리 주는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합니당~~
  본인이 죽으면 장비를 애껴도 소용음죠...급박한 상황에는 28발에 천당과 지옥이 오갑니다. 대테러전이 아니라면 더욱그렇죠 총알이 없어 못쏘지 쏠수만 있다면 교전이 끝날때꺼정 방아쇠를 놓고 싶지 않을겁니다. 결론은 저런탄창은 한개쯤은 가지고 다닐만한 물건이라 생각합니다

  

  

• zeppln | 2011-03-27 | 추천 0

  저희땐 60사수가 있어도 별도의 자동화 사수로 양각대를 갖춘 M-16 사수가 있었습니다.

  

  

• zeppln | 2011-03-27 | 추천 0

  양각대.

  

  

• kite | 2011-03-27 | 추천 1

  [....k2 소총으로 계속 사격하면 총열의 확장으로 명중율이 떨어지는것은 당연한 사실 입니다총열에 열도 많이 나서 총을 못쓰게 될수도 있겠지요..그러나 지금 상황이 전쟁중 이라면..그 순간 만큼은 ....]
  대테러상황이라면 교전상황이 잠깐 잠깐이라 소총에 무리를 주더라도 작전만 성공하면 돈값했다고 할수있지만.....(작전끝나면 바로 정비받을수도 있고...)
  정규전에선 전투시간, 기간, 환경면에서대테러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살아남아 전투를 계속하기 위해선 장비의 작동가능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줘하는데....
  한번의 전투만을 생각하고 장비에 무리를 주는건 좀 적당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 포병솔 | 2011-03-27 | 추천 0

  총열과열은 해결될까요?
  아무래도 전통적인 AR계열보다 K2의 과열문제가 더 심한듯.

  

  

• 양수리506 | 2011-03-27 | 추천 3

  분대 지원화기는 k3 가 있습니다.또는 m60이 있습니다..... 다만 k2 소총으로 엄폐된 상태에서 오른쪽 눈만 노출된 상태에서 아무도 머리를 노출 하지 않을때 전방을 (전쟁 환경을 보면서) 주시하면서 계속 점사 지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스코프가 장착 되어있기 때문에 한쪽 목표물을 계속 지향 제압이 가능 하지요. 또는 한쪽 제압 할 한 목표물만 보고 지향 제압하면 그 목적은 충실히 100% 달성 입니다. 우선 탄창 교환 이라는 반복적인 행위를 하지 않고 전방을 계속 사격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m60이나 k3,k4,k6, 장비가 제압을 해도 순간 응사가 가능한 k2소총이 필요하다는것이 이 장비를 구매한 부사관님의 아이디어 인거죠.서바이버 전투를 해도 사격시 비비탄이 없으면 " 탄창 교환"하고 소리 지르면서 밑으로 않으며 탄창 교환시 옆의 동료는 계속 사격을 해 줍니다. 탄창교환후 " 계속 사격 "하면서 사격을 하면 옆의 동료는 "탄창 교환 "하면서 밑으로 내려 앉으면서 동료도 탄창 교환합니다. 다시 한번 더 애기 하자면 부사관의 아이디어는 현실 이라는거죠, 이런 탄창 두개도 필요 없고 하나만 있어도 된다는거죠. (기존의 7개 탄창은 가지고 있으므로....)k2 소총으로 계속 사격하면 총열의 확장으로 명중율이 떨어지는것은 당연한 사실 입니다총열에 열도 많이 나서 총을 못쓰게 될수도 있겠지요..그러나 지금 상황이 전쟁중 이라면..그 순간 만큼은 분대 지원화기가 한대 보다 순간적으로 두대가 되는 ... 이점이 부사관께서 원하는 본질 이라고 저는 보고 있답니다....

  

  

• 와니 | 2011-03-27 | 추천 0

  일단 중총열이어야 하고 열을 잘 방출하는 오픈볼트식으로 개조를 해야 지원화기로 쓸 수 있을겁니다. 미해병대의 신형 지원화기 M27도 오픈볼트죠. 콜트사의 실험에 따르면 일반적인 M4는 1분 50초 정도(약 500여발) 자동사격하면 총열이 파열됩니다. 중총열인 M4A1도 4분 40초 정도면 자동사격이 더이상 불가능합니다.(약 900발). 결론적으로 연사시 2분 정도가 한계이고 점사를 쓴다고 해도 약간 더 오래 버다 정도이지 화력지원을 위한 용도로는 총열과 노리쇠 폐쇄방식이 부적합합니다.

  

  

• R엔진 | 2011-03-27 | 추천 0

  차세대? 분대지원하기 K11 아닌가요? ㅡ_ㅡ;;

  

  

• uzi9mm | 2011-03-27 | 추천 0

  제가 군대에 있을 적에 제가 썼던 m60의 경우 초기모델의 경우 총열 교환시에 양각대
  도 총열과 함께 빠지면서 총몸이 그대로 땅에 쳐박히고, 총열의 신속교환기능도 떨어
  져서 안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허나 탄띠 물리고 방아쇠 당기면 탄착군이 중구난방
  이라는거... 하지만 일단 쏴보면 들들 거리면서 불을 뿜는 맛은 쏠쏠하다죠... 제가 언
  급한 분대지원화기 개념으로 개발된 g36의 가지칙 모델이 MG36이 맞습니다...!!

  

  

• RokafSeo | 2011-03-26 | 추천 0

  uzi님이 말하시는것은 MG36을 말하시는거군요.... 항상 분대지원화기는 그놈의 총열과열이......
  우리나라는 저런 소총의 연구개발을 하긴 하나요?
  기본적으로 양수리님의 의지와 실행에 대해 항상 존경하지만, 대우정밀에서 총기 베이스 자체연구선행이 되지않고서는....(제 말은, K2배럴 연구정도는 하면 어땟을까 하는 단순한 생각입니다.)

  

  

• 태극 | 2011-03-26 | 추천 0

  저거 자동으로 놓고 당기면 탄창 2개만 쓰면 총열휘어서 못씀...

  

  

• uzi9mm | 2011-03-26 | 추천 0

  일단은 총열이 중총신, 즉 해비배럴에다가 총열을 순식간에 분해해서 교체하고 식힐 수
  있는 기능과 함께 격발기구와 반동억제대책및 기본적으로 넓은 면적, 다수의 대상을 노
  리게 되는 점표적이 아닌, 면표적을 노리게 되기 때문에 개방형의 광학조준경 정도 달 수
  있고, 양각대를 달아놓는다면 꽤 괜찮은 조합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기존의 소총
  의 몇몇 중요부분만 개량해서 분대지원화기 개념을 보여준게 g-36도 저런 개념을 보여주
  기도 했는데, 약간 머리만 잘 굴린다면 저런 방식의 지원화기도 괘 좋은 효과릉 실전에서
  볼 수 있을 겁니다...

  

  

• kite | 2011-03-26 | 추천 0

  러시아는 이미 분대자동화기로 탄창식인 RPK로 바꾸었고
  탄띠식 분대기관총이 탄띠장전이 번거럽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게 문제가 돼서
  미해병도 M249대신 탄창식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발맞춰서 슈어파이어에선가 100발짜리 막대탄창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K-2를 K-3 대신 쓰려면 총열개량해야합니다.

  

  

• 윤형진 | 2011-03-26 | 추천 0

  총신이 견디냐가 문제죠. 총신 교환이 안되니. 소총 베이스의 경기관총이 몇개 있기는 합니다만. M-16베이스의 HB버젼의 경기관총 버젼도 제안은 되었죠. 뭐 C-MAG이야 예전부터 나온 놈이고..
  

  

  

• The Undertaker | 2011-03-26 | 추천 0

  만약 저 장비가 성능상 큰 문제가 없다면 고지방어전을 수행하는 우리 병력에게
  스코프 + C-MAG을 전원 편성시켜 준면 탁월한 효과가 있겠네요... 다만
  연발 사격시 K-2 총열이 쉽게 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 봉화55 | 2011-03-26 | 추천 0

  예비탄창을 어떻게 들고 다니죠?

  

  

• RokafSeo | 2011-03-26 | 추천 0

  C-MAG가 실전에서 운용하기는 상당히 문제가...... 비상용으로 부대마다 5개정도 배치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산악전에서는 분대지원화기가 쓸만한가요? 경험자 고수분들 조언바래요~)

  

  

• Mankind | 2011-03-26 | 추천 0

  K-2로도 득득이(?)를 만들수 있군요 ㅋㅋ;
  총열과 연사력만 견뎌준다면 저것이 문제많다는(?)K-3보다 더 나을려나요?;;;

  

  

• 느리게걷기 | 2011-03-26 | 추천 0

  akm 님// 탄창 속이 궁금했는데 ^^ 감사합니다

  

  

• 파괴와 창조 | 2011-03-26 | 추천 0

  오~..죽여주는데요~...대한민국판(?) 따발총(?)...들고다닐때 중량은 좀 나가겠지만 화력지원용으론 괜찮아 보입니다...아니면 평상시에는 저 쌍방울(?) 탄창은 군장에 넣어 다니고 총에는 일반 탄창 끼고 다니다 사용할때 교체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나름 괜찮은 방법일지도...

  

  

• akm | 2011-03-26 | 추천 0

  느리게걷기님//드럼형식입니다. 인터넷에 C-MAG으로 검색해 보시면 되요.

  

  

• akm | 2011-03-26 | 추천 0

  K-2에다 C-MAG 장착한 것을 보니 신선하네요.

  

  

• 느리게걷기 | 2011-03-26 | 추천 0

  저런 탄창은 촐알이 어떤식으로 말려들어가 있는 건가요?
  저런 탄창 듬직하다!

  

  

• 펜리스펜릴 | 2011-03-26 | 추천 0

  미군이 이 탄창을 사용했을땐 가스압시스템의 한계탓에 잼이 적지 않았다고 해서 인기가 좀 시들했는데 k2는 가스압구조가 다르니 의외로 조합이 괜찮을지도???

  

  

• 펜리스펜릴 | 2011-03-26 | 추천 0

  오옷 이것은 좋은 것이다 쌍방울^^ ㅋㅋㅋ 추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