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유현영 | 2011-03-26 | 추천 0

  아따 물건 한번 크구만. ㅋㅋㅋ

  

  

• 김용식 | 2011-03-26 | 추천 0

  두번째 말씀하시는거라면
  
  현 1000파운드의 페이로드를 가진 발사체를 공중서 드롭해서
  
  위성등을 궤도에 올리는건데
  
  군사적으로 전용하려면 과연 어떠한 장점이 우리사정에 부각될지가 궁금합니다
  
  (예전에도 ALBM은 많이 나오고 하던것이라;)
  
  그나저나 이녀석의 장점은 보통의 C-17에 그냥 추가 개량없이 바로 저 발사체와 레일만 싣으면
  바로 쓸수있다라는게 또 괜찬아보이는군요;;
  
  

  

  

• zeppln | 2011-03-26 | 추천 0

  우리도 저런 시스템의 발사방식을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될겁니다.

  

  

• 김용식 | 2011-03-26 | 추천 0

  그런가요
  
  앞으로 제목 생각해보겠습니다.
  
  다만 뭐 여러가지 잡탕들이라

  

  

• maximin | 2011-03-26 | 추천 0

  이런저런 시리즈에 이은 그런저런 보다는 제목을 붙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김용식 | 2011-03-26 | 추천 0

  흐흐흐 저 Hyfly는 F-35 CG에도 들어가더군요
  
  흐흐흐 무서운 녀석이긴해요 =3=3=3

  

  

• Mankind | 2011-03-26 | 추천 0

  하늘에서 활공시킨 다음 날아가는 로켓이나 미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