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august | 2004-03-19 | 추천 0

  아~이~고~ 펜리스님 무슨 말씀을요 ^^...이렇게 좋은 그림을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쁨을 주신 펜리스님께 오히려 감사를 드려야죠...^^...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펜리스 | 2004-03-19 | 추천 0

  제가 경솔했던것같습니다. 눈팅만 하는건데^^ august님께 폐가 없기를 앞으로도 좋은 사진 인간의 감정이 살아있는 사진을 잘 부탁드립니다. 미흡한 솜씨탓에 폐가 되지나 않았으련지..

  

  

• august | 2004-03-19 | 추천 0

  아 !~ 펜리스님...제가 바빠서 지금에서야 올리신 그림을 봅니다...올려드린 사진에서 제가 느꼈던 느낌을 너무나 함축적으로 담아 주셨군요...감사히 잘보겠습니다..^^...그리고 건필하세요..^^

  

  

• moonlight | 2004-03-19 | 추천 0

  비스마르크를 강대국의 재상으로 보는 것은 잘못된 견해입니다. 그가 재상 자리에 오를때만 해도 보잘것 없는 나라였죠. 서구 최초로 선보인 관료제도는 당시 귀족들의 통치에 환멸을 느낀 서민 대중과 식자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제도입니다.

  

  

• ㅋㅋㅋ | 2004-03-19 | 추천 0

  아이구 이런이거 죄송합니다 과거에 비밀에서 유행했던 난독증이 요즘다시 부활하려나 봅니다 저때문에 마음이 상하셧다면 죄송합니다 위에글은 미쳐못보고 히틀러 연설이야기를 봤더니 그만......

  

  

• 제비 | 2004-03-19 | 추천 0

  흐미...오타 정정 합니다 달이은=달인은 죄송합니다...ㅡ.ㅡ;

  

  

• 제비 | 2004-03-19 | 추천 0

  히틀러가 대중 연설에 엄청난 달이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그막후에 히틀러에 연설과 액션을 만든 괴헬스라는 가공할 인물이 있었다는...

  

  

• 인수 | 2004-03-18 | 추천 0

  펜리스님의 솜씨가 정말 좋군요,,,,, 잘 보았습니다. 오늘이 비스마르크가 1890년에 실각이 된 날이라고 하죠....비스마르크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지만, 두 차례의 세계대전의 이면에는 독일인들의 비스마르크의 철혈의 피가 베어있는 것은 아닌지..?

  

  

• 펜리스 | 2004-03-18 | 추천 0

  본문에 august님께서 올린 사진을 보고 그린거라고 말해뒀습니다만...

  

  

• ㅋㅋㅋ | 2004-03-18 | 추천 0

  이그림은 2차대전당시 파리함락시에 행군하는 독일군을 지켜보는 프랑스 사람을 찍은 사진을 그림으로 그린것 같습니다 뒤의 모자씀 여자나 남자의 모습이 사진과 똑같군요

  

  

• 펜리스 | 2004-03-18 | 추천 0

  히틀러의 선동가적인 기질은 아무래도 가난한 미술학도시절 다져진것같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 baBuRo | 2004-03-18 | 추천 0

  히틀러의 연설회에서는 크게 감명 받는 경우도 흔했고 우는것은 예사일이었다고 하더군요... 지금의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 baBuRo | 2004-03-18 | 추천 0

  독일 사람들은 선동에 의한 또다른 피해자입니다.

  

  

• baBuRo | 2004-03-18 | 추천 0

  히틀러는 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에 각인 시킬 수 있는지를 잘 알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적절히 이용해서 선동하는데 사용 했습니다. 선동은 히틀러에게 힘을 주었고 결국 베르사유조약 파기와 전쟁의 화마를 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