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해군본부 | 2011-03-19 | 추천 1

  예전엔 해병대 예비역들도 집합해서 무지막지하게 두들기던데 요즘에는 어떤지요?..
  
  하도 무섭게 맞길래 아직도 해병대 하면 그생각이 난다는..--;

• 칡즙 | 2011-03-20 | 추천 0

  지금 해병대는 복장 통일되지 않았나요 온통 우드랜드인데

  

  

• 2.2대대 | 2011-03-20 | 추천 0

  역시 복장통일은 묘연하군요..ㅋ~
  해병대 복장이 통일되는날이 남북이 통일되는날이란 말이있는대....

  

  

• 윈털스 | 2011-03-19 | 추천 0

  ㅋㅋㅋ=ㅅ=;;저시대의 아버지분들은 머리스타일이 다 비슷비슷하시넹

  

  

• 스프라킷 | 2011-03-19 | 추천 0

  mankind//큰무늬 위장복은 이미 70년대중후반에 나온것이구요.저기 우드랜드처럼 보이는 하의는 베트남전때 미군이 착용하던 물건으로 알고있습니다.소위 덕헌터라 부르는 전투복과 많이 바꿔입었다고합니다.물론 사진의 덕헌터 전투복은 전역복으로 지급받은 물건이니 그것과는 상관없고..

  

  

• 일본성공청년!! | 2011-03-19 | 추천 1

  제 5공화국시절의 A특공대네요

  

  

• Mankind | 2011-03-19 | 추천 0

  장발...ㅋㅋ;제가 아기때 사진보면 아버지도 성룡 장발을 하고 계시던게 생각납니다 ㅋ;
  그나저나 81년인데도 큰무늬도 있고...우드랜드 비슷한 바지도 있었군요 ㄷㄷ;
  (아버지께서 81년에 해병1사단 공병대대에서 전역하셨는데...평소엔 국방색을,팀 스피리트 이런
  중요한때만 개구리복을 입었다라고 하신게 기억나서 말입니다)

  

  

• 정구철 | 2011-03-19 | 추천 0

  저때 장발하던 분들이 요즘엔 귀두컷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이유가
  장발에서 귀두컷으로 잘랐을때의 시원함 때문에가 아닐까요?
  

  

  

• 돌석이 | 2011-03-19 | 추천 0

  7,80년대 유행하던 장발, 나도 과거의 사진보면 왜 그렇게 지저분하게 보이는지 ㅎㅎㅎ

  

  

• 한국황금전사 | 2011-03-19 | 추천 0

  80년대 까지 유행하던 장발이네요. ^^

  

  

• 해군본부 | 2011-03-19 | 추천 1

  예전엔 해병대 예비역들도 집합해서 무지막지하게 두들기던데 요즘에는 어떤지요?..
  
  하도 무섭게 맞길래 아직도 해병대 하면 그생각이 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