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새벽바다새벽하늘 | 2004-03-19 | 추천 0

  부터 점차 참여주의적으로 다시변하다가 나온것이 For Whom..이지요. 다시 40녀대 말과 50년대에 와서는 stoicism(혹은 Macho주의라고할까요)으로 돌아서서 An Old Man and The Sea를 남기죠. 문학강의 끝.

  

  

• 새벽바다새벽하늘 | 2004-03-19 | 추천 0

  흠.... 1차대전이 배경이었던 Farewell to the Arms에서는 반전의 메시지가 강하죠. 그리고 Soldier's Home에서도 왜 싸워야 하는가 보다도 왜 죽고 다쳐야하는가하는 의문을 갖고 전쟁에 반대하죠. 이런 경향이 The Sun Also Rises에 와서는 허무주의로 변모하고요... 그러다 The Have and The Have-not에서

  

  

• baBuRo | 2004-03-18 | 추천 0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에서의 논지는 독일을 막자 아닙니까?? 나는 그렇게 알고 있는뎅...

  

  

• 누리 | 2004-03-18 | 추천 0

  세번째 사진은 참...

  

  

• 새벽바다새벽하늘 | 2004-03-18 | 추천 0

  글쎄요.. For Whom the Bell Tolls에서의 헤밍웨이는 분명히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서는 싸워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사람이 몇번의 변화를 거치죠. 초기에는 Nihilistic한 면모를 보이다가 점점 참여주의로 변모하고 말기에는... 까먹었네요 16년전 학부졸업때의 논문주제라...

  

  

• baBuRo | 2004-03-18 | 추천 0

  만일 이런분들의 의지가 받아 들여 졌다면 과연 2차대전이 일어 났을 까요??

  

  

• baBuRo | 2004-03-18 | 추천 0

  헤밍웨이는 종군 기자로 활약할 만큼... 투철한 고발 정신을 가졌던 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