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군 7
대양해군 | 2004-03-18 12:52:52
조회 6737 | 추천 2 | 다운로드 33
KDX-3 입니다. 모형사진은 여기 홈페이지에서 출처가 되었고, 저작권이 된다면 지워주십시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완전 동북아 최고의 함정을 목적으로 야심찬 프로젝트가 점점 여물어 가고 잇습니다. 이미 베이스라인 7.1 이지스 시스템 채택과 스탠다드, 아스록, 한국형 순항미슬, ESSM 의 혼합발사인 대량의 VLS 탑재, 16발의 하푼, 링스급 이상의 중형 첨단 대잠/수상 헬기, 스텔스 설계 등등
그 어떤 수식어도 잘 어울리는 함정입니다.
이것이 만들어진다면 한국해군도 어느정도 어깨가 펴지고, 물론 그때까지 중국하고 일본애들이 그냥 놀지는 않겠지만 하여튼 대단한 함정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다들 점심드실텐데 저는 피곤해서 잘려고 합니다. 연습을 코치 10 자제분이 어떻게 굴리던지 2마일 트랙을 전속력으로 뛰고 또 뛰게 하더군요... 잠실 올림픽 경기장 을 2바뀌를 전력질주를 해야됩니다.
물론 여담이고 한국이 말이 많더군요... 탄핵이다 뭐다 왠 사이코들은 주권을 일본이나 미국한테 넘기자는 말도 안되는 강아지 밥주는 소리를 하두군요... 무슨 민주당 하고 한나라당 (일명 딴나라당) 우리당 말이 많은데, 누가 잘못했곤 잘했건 간에, 결국에 개내들도 다 똑같은 애들이고, 누가 누구를 욕하는지... 탄핵한 애들도 문제지만 그걸 막고 걱정하던 애들도 과연 그런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에고 무슨 말이 이렇게 흐르네요...
현재 대한민국 국군 중에 최고 국산화 율을 자랑하는 대한해군과 FX 사업으로 40대 도입하는 거 같고 온나라가 뒤숭숭하던 때에도 뒤로 조용히 사업을 추진하던 대한해군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고, 어째든 점점 육군 위주가 아닌 해군위주의 예산 편성이 되었으면 하는 사견입니다.
기어링급 이후 눈물의 빵을 먹던 해군이 어느세 점점 선진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해자대를 따라가려면 무리가 있겠지만 이미 중국해군을 상대로는 양으로는 부족하지만 질적으로는 점점 대등화 혹은 그 이상화가 대어가고 잇으며 대북 해군세력을 말한 가치도 없을 정도로 균형은 이미 해군으로 기울어 진거 같습니다.
이지스 함이다, 원잠이다, 항모다 뭐 이렇게 해군이 뽑으려고 하면 꼭 골통 시민단체들이 우루루 몰려들어 반대도 하지만 스스로 강해지길 거부하는 나라는 스스로 약해지는 것 을 명확산 사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일본의 꼴불견 행동, 중국의 거만함. 이 모든 역사적 아픔은 1000년 이 지난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눈치도 중요하지만 해줄때 해줘야 하는 판단과, 민족에 대한 자부심, 강해지기 위한 노력, 적을 누르지는 못해도 적이 나를 함부로 못누르게 만드는 고슴도치 전법. 이 모든게 뒤숭숭한 이 시점에 필요한거 같네요. 지금 막상 봐도 요 근래 사이에 눈에 띄게 급성장 전력은 해군입니다.
2차대전 이후 미국에게 되도 안되는 허접스런 함정갖고 눈물의 세월을 보내던 해군은 어느세 이렇게 커버렸습니다. 물론 아직도 부족한게 한두게는 아니지만 결국 대양해군이라는 그들의 목표는 이루어 질것이고, 강한 해군력 건설에 적극 투자가 되야 될것 같네요.
그 옛날 세계를 주름잡던 열강 프랑스, 영국 하다못해 스페인, 네덜란드 역시 강력한 해군력이 그들을 뒷받침 해주었고, 그것이 그들이 현재 열강대열에 끼게 해주는 증거입니다. 비행기의 발전으로 해군력을 폄하하는 골통이 있는데 한국 무역로 98% 가 해상로고 나머지 미미한 2% 정도쯤이 항공입니다. 무슨 남북한 통일열차 하면서 DJ 정부 시절 만들었던 철로는 되도 않게 걍 저렇게 있기만 합니다. 그리고 98% 중 대부분이 남중국해 입죠.
일본하고 정말 되도 안되게 최악의 전쟁 시나리오가 나면 일본애들은 대한해협과 남중국해 해협을 봉쇄 할 것입니다.
그게 우리 밥줄이고, 그게 막히면 우리는 죽게 됩니다, 물론 육군과 공군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워낙 해군을 좋아하다 보니 이렇게 글이 나오게 되니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잠시 이야기가 정말 되도 안되는 사견을 열변했지만
뭐 힘든분도 있고 이런 시국에도 돈버는 재미에 사시는 분들도 이 사이트에 계시겠지만 항상 주의 하시고 매사가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다들 점심 드실 시간인데 저는 넘 졸려서 잘렵니다. 아 귀차니즘...
말이 필요 없습니다. 완전 동북아 최고의 함정을 목적으로 야심찬 프로젝트가 점점 여물어 가고 잇습니다. 이미 베이스라인 7.1 이지스 시스템 채택과 스탠다드, 아스록, 한국형 순항미슬, ESSM 의 혼합발사인 대량의 VLS 탑재, 16발의 하푼, 링스급 이상의 중형 첨단 대잠/수상 헬기, 스텔스 설계 등등
그 어떤 수식어도 잘 어울리는 함정입니다.
이것이 만들어진다면 한국해군도 어느정도 어깨가 펴지고, 물론 그때까지 중국하고 일본애들이 그냥 놀지는 않겠지만 하여튼 대단한 함정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다들 점심드실텐데 저는 피곤해서 잘려고 합니다. 연습을 코치 10 자제분이 어떻게 굴리던지 2마일 트랙을 전속력으로 뛰고 또 뛰게 하더군요... 잠실 올림픽 경기장 을 2바뀌를 전력질주를 해야됩니다.
물론 여담이고 한국이 말이 많더군요... 탄핵이다 뭐다 왠 사이코들은 주권을 일본이나 미국한테 넘기자는 말도 안되는 강아지 밥주는 소리를 하두군요... 무슨 민주당 하고 한나라당 (일명 딴나라당) 우리당 말이 많은데, 누가 잘못했곤 잘했건 간에, 결국에 개내들도 다 똑같은 애들이고, 누가 누구를 욕하는지... 탄핵한 애들도 문제지만 그걸 막고 걱정하던 애들도 과연 그런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에고 무슨 말이 이렇게 흐르네요...
현재 대한민국 국군 중에 최고 국산화 율을 자랑하는 대한해군과 FX 사업으로 40대 도입하는 거 같고 온나라가 뒤숭숭하던 때에도 뒤로 조용히 사업을 추진하던 대한해군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고, 어째든 점점 육군 위주가 아닌 해군위주의 예산 편성이 되었으면 하는 사견입니다.
기어링급 이후 눈물의 빵을 먹던 해군이 어느세 점점 선진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해자대를 따라가려면 무리가 있겠지만 이미 중국해군을 상대로는 양으로는 부족하지만 질적으로는 점점 대등화 혹은 그 이상화가 대어가고 잇으며 대북 해군세력을 말한 가치도 없을 정도로 균형은 이미 해군으로 기울어 진거 같습니다.
이지스 함이다, 원잠이다, 항모다 뭐 이렇게 해군이 뽑으려고 하면 꼭 골통 시민단체들이 우루루 몰려들어 반대도 하지만 스스로 강해지길 거부하는 나라는 스스로 약해지는 것 을 명확산 사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일본의 꼴불견 행동, 중국의 거만함. 이 모든 역사적 아픔은 1000년 이 지난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눈치도 중요하지만 해줄때 해줘야 하는 판단과, 민족에 대한 자부심, 강해지기 위한 노력, 적을 누르지는 못해도 적이 나를 함부로 못누르게 만드는 고슴도치 전법. 이 모든게 뒤숭숭한 이 시점에 필요한거 같네요. 지금 막상 봐도 요 근래 사이에 눈에 띄게 급성장 전력은 해군입니다.
2차대전 이후 미국에게 되도 안되는 허접스런 함정갖고 눈물의 세월을 보내던 해군은 어느세 이렇게 커버렸습니다. 물론 아직도 부족한게 한두게는 아니지만 결국 대양해군이라는 그들의 목표는 이루어 질것이고, 강한 해군력 건설에 적극 투자가 되야 될것 같네요.
그 옛날 세계를 주름잡던 열강 프랑스, 영국 하다못해 스페인, 네덜란드 역시 강력한 해군력이 그들을 뒷받침 해주었고, 그것이 그들이 현재 열강대열에 끼게 해주는 증거입니다. 비행기의 발전으로 해군력을 폄하하는 골통이 있는데 한국 무역로 98% 가 해상로고 나머지 미미한 2% 정도쯤이 항공입니다. 무슨 남북한 통일열차 하면서 DJ 정부 시절 만들었던 철로는 되도 않게 걍 저렇게 있기만 합니다. 그리고 98% 중 대부분이 남중국해 입죠.
일본하고 정말 되도 안되게 최악의 전쟁 시나리오가 나면 일본애들은 대한해협과 남중국해 해협을 봉쇄 할 것입니다.
그게 우리 밥줄이고, 그게 막히면 우리는 죽게 됩니다, 물론 육군과 공군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워낙 해군을 좋아하다 보니 이렇게 글이 나오게 되니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잠시 이야기가 정말 되도 안되는 사견을 열변했지만
뭐 힘든분도 있고 이런 시국에도 돈버는 재미에 사시는 분들도 이 사이트에 계시겠지만 항상 주의 하시고 매사가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다들 점심 드실 시간인데 저는 넘 졸려서 잘렵니다. 아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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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현 | 2004-03-19 | 추천 0
대양해군 | 2004-03-19 | 추천 0
하늘나라 | 2004-03-1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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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 2004-03-1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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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염 소나타 | 2004-03-1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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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 2004-03-1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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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칠이 | 2004-03-1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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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 2004-03-18 | 추천 0
yellowcard | 2004-03-18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