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금복준 | 2004-03-18 | 추천 0

  저들도 요즘은 동양의 무술(태권도, 가라데,쿵푸,격투기등)을 많이 배워, 실력이 대단한 사람이 많습니다. 저번에 국제태권도대회에 미국선수로 흑인 나왔는데, 그 날렵한 발차기와 스피드가 가히 환상적이었습니다. 속이기 위한 모션과, 스텝도 정말 수준급이었습니다!

  

  

• 모씨 | 2004-03-17 | 추천 0

  닭싸움은 우리가 훨쎕니다.ㅎㅎㅎㅎ

  

  

• 누리 | 2004-03-17 | 추천 0

  선천적으로 워낙 신체적 차이가 있습니다. 달리기를 제외한 근력 싸움에서라면 동양인이 절대적으로 불리합니다. 물론 일반적인 경우의 이야기지만요..

  

  

• 역마살 | 2004-03-17 | 추천 0

  이상하게 제가 본 미군들은 웬지 좀~ㅡㅡ? 키만 큰 마른장작 같던데요..^^? 특전쪽은 다르겠지만..교육 받으며 아무리 보아도..세계 최강의 면모는 찾기 어렵더군요..^^

  

  

• baBuRo | 2004-03-17 | 추천 0

  뒷쪽 다리 두개는 나가 떨어지는 장면인가 본데요? 다리 두개가 공중에 떠 있고.. 발목 자세로 보아서..

  

  

• 카자마신 | 2004-03-17 | 추천 0

  요단강도 건너가겠군요..

  

  

• yellowcard | 2004-03-17 | 추천 0

  삐죽이님은 넘 신사적으로 가격 하시는군요... 손목꺾고 머리숙일 때 무릅 올려치기하면 아주 먼곳으로 즉시 가버립니다. never ever coming back any more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배뱅이 굿을 부르면서 말이지요...

  

  

• 삐죽이 | 2004-03-17 | 추천 0

  맞습니다..같은 한국군입니다..미군들에게는 이 동양적인 것들이..신기하게만 보이죠..제가 현역시절 그린베레요원들과 같이 숙식하면서 이 무술을 시범을 보이면 그네들은 장난치면서 배우죠..왜냐 그들에게는 원펀치가 있거든요..그 무시무시한 팔뚝으로 한 방 맞의면 왠만한 동양인들은 나가 떨어지거든요..ㅋㅋ

  

  

• 군사대국 | 2004-03-17 | 추천 0

  예~한국군의 특공무술 시범인것 같네요 근데 미군애들 표정들을 보니 속이 후련하네요 ^^

  

  

• 꽁치 | 2004-03-17 | 추천 0

  제가보기엔 상대편(칼을든사람)도 군복을 보니.. 한국군 같은데요..같은 한국군아닌가요?

  

  

• 삐죽이 | 2004-03-17 | 추천 0

  태권도가 아닙니다..보아하니 특전사요원 같은데.. 특공무술중 맨손대 대검형 방어형 2번인 손목꺽기 같습니다..저 자세에서 바로 발로 얼굴을 가격후 팔굽치를 꺽고 상대방의 얼굴을 한손날로 가격을 하는 것입니다...

  

  

• 월리 | 2004-03-17 | 추천 0

  헉!!!태권도복 입은 사람 다리가 네개...심령사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