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Pax_Koreana | 2004-03-17 | 추천 0

  얼...지금 제가 열심히 만들고 있는 중이죠. 사진도 몇 개 없는데...ㅡㅜ 근데 LPX 는 LCAC 한 척 탑재하지 않을까요? 잘 보시면 후방 엘리베이터 뒤로는 LCAC 한 척 분 여유공간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미국의 와스프급처럼 함의 높이가 높은게 아니라서 LCAC 위로 헬기 격납고가 들어갈수도 없거든요.

  

  

• 추파 | 2004-03-17 | 추천 0

  최고 속도가 25노트면 엄청빠르네요....저덩치가....바다에서 30노트정도면 거이 날아가는 느낌입니다...처음타면 속도에 무서움을 느낌니다...저는 그랬습니다

  

  

• 달려라꼴찌 | 2004-03-17 | 추천 0

  일본애들이 우리해군의 LPX와 16DDH를 전장을 비교한 그림이 있는데 ... 전장이 문제가 아니라 함재기를 그네들은 F-35를 태운다고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 희망 | 2004-03-17 | 추천 0

  헌데. 만제 2만톤급 헬기 강습함이라.. 좀..이상스래..작다고 생각 안드나요 ?저 상륙정만제가 18000 톤 인데 ㅡ.ㅡ;;

  

  

• 희망 | 2004-03-17 | 추천 0

  일본은 지금 만제2만톤급인 헬기 강습함을 만들고 있는데요. 좋아하긴 아직... ㅡ.ㅡ;;;

  

  

• 삐죽이 | 2004-03-17 | 추천 0

  일본의 오오수미보다 더 ㅋ겠다는것을 바로 알수 있겠습니다.. 한국해군 화이팅..!!

  

  

• 삐죽이 | 2004-03-17 | 추천 0

  흐흑!~~ 좀더 일찍좀 나왔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그래도 일본의 오오수미보다 더 우수한 성능을 가진것에 대해서 즐겁습니다.속력은 원자력항모가 아닌 경우에 이정도의 속력이면 양호합니다. 22-25노트면 결코 작은 속력이 아닙니다.. 항모도 30노트로 항시 항해 하는것이 아니거든요..원자로 터져버립니다..

  

  

• 육각수 | 2004-03-17 | 추천 0

  일본에서 이번에 새로 건조된 마슈급도 개스터빈으로 24노트죠. 보급함이.

  

  

• 무르만스크 | 2004-03-17 | 추천 0

  아니 최고 속력이 18노트가 아니고 14노트였던것 같군요.. 기어링 DD는 최고 속력이 19~20노트였습니다.. 그정도 전속하면 보일러가 덜덜덜덜 떨리는게 기관실위 중갑판에서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10년전 일도 아니지만 지금은 볼수없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얘기..

  

  

• 무르만스크 | 2004-03-17 | 추천 0

  구축함 수준이 29에서 31노트 입니다.. 상륙함이나 수송함은 대부분 22~26노트 수준이 일반적이구요.. 일본의 차기 구축함은 상륙함형이지만 구축함이라는 임무(?)를 부여하기 때문에 개스터빈에 30노트까지 속력이 납니다.. 참고로 아해군의 구형 LST는 최고속력이 18노트 였습니다.. 그리고 그정도 전속하면 기관실 난리났었죠. 함장이 객기부린다고..

  

  

• yellowcard | 2004-03-17 | 추천 0

  수송함이라도 군함이 25 시속이면 너무 느립니다. 30노트 이상으로 좀 올리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