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paladin | 2004-03-17 | 추천 0

  차기고속정계획은 서해교전이 벌어지기 이전에 이미 추진되고 있었습니다. 서해교전이 계기가 되어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졌을 뿐이죠.아뭏든 잘 나와서 우리해군의 전력에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 희망 | 2004-03-17 | 추천 0

  왜 미리 안만들고 함.. 얻어 터진후에 만드는지 ...속상할뿐.. 입니다.. 미리 만들었어났어도 ...

  

  

• 삐죽이 | 2004-03-17 | 추천 0

  이 차기 고속정에는 지휘실에도 웬만한 기관포를 견딜수 있는 장갑이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어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향후 50대 이상 건조를 기원합니다.. 워터 젯트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니 그물에 걸릴일도 없고 속도도 좋고 거기에 약간의 스텔스 기능까지..뭐니 뮈니해도 함포가 향상 되었다는것이 마음에 듭니다..

  

  

• yellowcard | 2004-03-17 | 추천 0

  군함이라기 보다는 최신 고속 유람선 같아서 보기도 좋읍니다. 무장을 보니 배의 양 옆에 입출식 발칸이 탑재되면 좋겠는데요 미닫이 문 열고 돌출시켜 사격하고 미 사용시 안에다 집어넣고...

  

  

• k-288 | 2004-03-17 | 추천 0

  멋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