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706sfc | 2011-03-01 | 추천 0

  GSG -9 전술화를 사용한적이 있죠 물론 1세대이기때문에 현재와같은 물건은 아니었지만 정말 쓸만했습니다 일단 가볍고 편하고 쿠션좋고 ... 그런데 밑창이 6개월을 못버티더군요, 일년에 두켤레 살만한정도로 여유롭지는 못해서 포기했는데요 그러다 신형전투화가 나왔죠 차라리 그게 좋았습니다(사출형)

  

  

• hongyks | 2011-03-01 | 추천 0

  좋은 품질의 중등산화가 소매가로 대략 20만원선입니다. 머렐 등의 좋은 브랜드 제품입니다....

  

  

• 아파치 100대대 | 2011-03-01 | 추천 0

  정말 전투화 끈 ..... 개선되야할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훈련소나 자대에서 병사들의 자 살 행동시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끈일뿐더러....전쟁터졌을때 전투화 끈 매느라고 몇분 잡아먹는 그런 바보같은 상황은 생각만 해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대대적인 찬성입니다 전투화 끈 개선!!!!

  

  

• Raye | 2011-03-01 | 추천 0

  리복펌프나 나이키에어의 특성상 내구성이 많이 약합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닙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요즘 등산화 같이 폴리우레탄과 파일론을 쓰는편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에어는
  시간이 지나면 회복력이 점점 떨어져서 꺼집니다 평소 일상생활처럼 한두시간 서있고 운동하는거면
  반년에서 1년은 은 쓰지만 5시간 이상 연속으로 사용하면 에어쿠션이 망가집니다 겉은 말짱한대
  쿠션이 망가져서 버린신발이 꾀됩니다

  

  

• 그냥맨85 | 2011-03-01 | 추천 0

  신형전투화를 보시면 먹고 참으로 불량을 그정도니 알만 하죠 빠리 개혁을 할 인물이 등장을 해야 다음에는 꼭 군출신의 장군 말고 위관급으로 개혁을 할 사람을 뽑아야 .....

  

  

• uzi9mm | 2011-03-01 | 추천 0

  그 농구공 처럼 생긴 부분을 눌러주면 내부의 공구주머니에 바란이 들어가서 발목을 붙
  잡아 움동 시에 발목부상을 막아준다는 거였죠... 어렸을때 이거 사달라고 부모님께 졸랐
  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었던 기억이... 암튼 자고로 신발은 비싸더라도 좋은 것을 신고 봐
  야 합니다... 일단 걷거나 뛸 시에 그 모든 충격이 발목과 무릎으로 가해지기 때문에 좋지
  않은 신발 발사이즈와는 맞지 않는 신발은 무릎과 발목, 허리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데
  언제나 한번 신으면 몇시간은 벗을 틈이 없고, 훔련과 작업, 경계근무로 혹사 당하는 군
  인들의 발은 그야말로 중요하죠!! 사실 저도 서바이벌 게임 한다고 인터넷에서 몇십만원
  짜리 전투화는 아니지만 3만원짜리 하이텍 매그넘 전투화 사서 신어봤는데 확실히 우리군
  에 이정도 수준의 전투화만 만들어서 지급 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위에
  서 언급한 베이츠사의 부츠도 좋고, 511 전술화도 참 좋습니다... 우리라나 예비역들과 민
  방위 분들이 언급하는 우리군의 첫번째 개선사항 중의 하나가 바로 고질적인 전투화 문제
  죠... 가죽의 관리하기 어렵고, 무겁고, 방수기능은 뒷전에 그저 전투화 이음새에 말표 구두
  약 떡칠로만 방수를 기대할 뿐이고, 겨울에 추운 날씨에 가죽이 얼고, 동상 걸리기 딱 좋고
  무겁고, 내부의 습기와 더운공기를 배출하는 기능도 없어서 발냄새와 무좀, 작은 상처가 있
  을시 감염의 웜이 되는 우리군의 전투화는 참... 고질적인 문제점이라고 할 수가 있죠... 정
  말 개선되어야 할 부분 입니다... 언제나 예산문제로 이것도 개발 못 한다!! 저것도 개발 못
  한다!! 여기서 이부분을 다운 시키면 할 수 있다!! 이거리만 하고, 정작 뒤로는 개발예산을
  야금 야금 떼먹을 생각만 하고, 정작 우리군인들에게 필요한 전투화도 못 만들어서 보급
  할거라면 진작에 대대적으로 관련부서와 책임자를 문책하고, 싹 다 갈아 엎어야 합니다...
  그과정에서 업계와의 유착과 비리, 예산낭비등의 혐의가 사실화 된다면 당연히 관련자 모
  두 처벌 해야죠...!! 언제까지 우리군이 몇십년전 개념의 장비를 가지고서 21세기 전장을
  뛰어 다녀야 하는건지... 참

  

  

• zeppln | 2011-03-01 | 추천 0

  그냥 최고 사양의 등산화로 하면 될텐데요?50~60만원대의 등산화가 몆종 나와 있습니다.전투복도 그정도 사양의 등산복이 나와 있구요.속옷도 몇만원 안합니다.총도 무거운데 티탸늄 위주로 싹 바꿔서 가볍게 만들고 각종부착물로 (사양 높은걸로 하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 힌덴부르크 | 2011-03-01 | 추천 0

  개인적인 의견을 제사하면, 에어쿠션은 에어셀의 설계와 소재가 굉장히 중요하게 됩니다. 즉, 실용성의 문제때문이라도 깔창으로 조절하는 방법이 나을 겁니다. 다만, 사정만 허락된다면 측면을 에어로 꽉꽉 조여주는 기능이 들어다면 정말 좋겠네요. 장거리 행군이나, 오랜시간 서 있을때는 뭔가 발을 잡아줬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거든요. 더욱이, 우리 군화가 좀 시간이 지나면 구겨지는 부분이 바로 약해져서...

  

  

• 조씨 | 2011-03-01 | 추천 0

  베이츠 전투화가 비슷한 기능이 있지요. 에어가 아니라 깔창 소재의 탄력을 조절하는 장치입니다만......

  

  

• 수송분대장 | 2011-03-01 | 추천 0

  아이디어는 좋은데요.....
  위에서 아마 이렇게 말할듯................
  예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