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금복준 | 2004-03-18 | 추천 0

  전 23살에 입대 했었습니다. 나이 생각은 하지 마세요! 그냥 계급으로 상하를 따지는게 좋을겁니다!

  

  

• minny | 2004-03-17 | 추천 0

  굳이 힘들지만은 않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적응이 서서히 되갑니다~~^^

  

  

• 스카이호크 | 2004-03-17 | 추천 0

  잘 다녀오세요. 2년 전 제 모습이 기억나네요...^^ 처음에 품었던 뜻을 잃지 않으시길...

  

  

• 그냥 | 2004-03-17 | 추천 0

  군대라,,,14년이벌서넘어서,,기억이가물가물하내요...좋은일도잇서구,,찝찝한일도있서고,,,하여간,,경험은중요한것이니깐요^^

  

  

• 백사 | 2004-03-17 | 추천 0

  아..몸건강히 군생활 잘하셨으면 합니다..저도 30살 먹었던 고참형님 덕분에 무사히 군생활 마칠수가 있었습니다..후임병을 따뜻이 감싸줄수 있는 고참이 되시길 바랍니다..

  

  

• 지나가던섬놈 | 2004-03-17 | 추천 0

  군생할 잘하시고요.. 군생활 최대의 적은 장교,사관,고참병의 갈굼보다는 위험에 오래 노출됨으로서 야기되는 안전불감증입니다.. 몸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자나깨나 안전점검 -- 사람향해 빈총사격금지.. 빈총이 장전된경우가 종종 이따오...

  

  

• 군바리 | 2004-03-17 | 추천 0

  말씀 고맙습니다. ^^ 어차피 갔다 올 군대라면 열심히 군생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대하면 정신도 차리고(?), 정말 어른이 되겠죠..? ㅋㅋㅋ 아무튼 말씀 감사하고, 잘 다녀올꼐요. ^^

  

  

• 역마살 | 2004-03-17 | 추천 0

  제 후임병도 28살의 초등학교 선생님이 었습니다..^^ 좀 더 자유로운 생각 가지고 돌아 오십시요..^^

  

  

• yellowcard | 2004-03-17 | 추천 0

  군대 생활은 인생에 값진 시간입니다. 훈련 가외 시간엔 오로지 공부만 하는겁니다 그게 사회에 나오면 효과 있다는걸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 짱꼴 | 2004-03-17 | 추천 0

  저는 22일날 의무병으로 입대해요 제가 하루 먼저 가네요 하하하

  

  

• 쏘세지 | 2004-03-17 | 추천 0

  군바리님 일단 축하를 해주어야 되겠지요.너무 걱정하실것 없습니다.그리고 그렇게 늦은 나이도 아닌것 같은데요.참고로 제 후임병은 27살 선생이었습니다.

  

  

• 불루덕 | 2004-03-17 | 추천 0

  군바리님 요즘 군대가 좋아졌다고는 하나 이곳에서 얻은 지식은 꼭 필요한때(?)만 써먹고 모르는척하다 상병달면 그때 입을열면! 춘천가면 2군단(군발이)2사(죽음) 21사(노가다).. 토요일날 양구(춘천대기보--->양구)에 갔다 왔는데 서울서 3시간50분 걸렸음..

  

  

• 서비 | 2004-03-17 | 추천 0

  제 후임병은 28살이었는데요 뭐. 그러고 보니 전 20살에 갔었군요. 잘다녀오세요

  

  

• 파란수첩 | 2004-03-17 | 추천 0

  저도 22살 9월에 춘천으로 입대했더랬습니다. 부디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십시오. 건승을 빕니다.

  

  

• 군사대국 | 2004-03-17 | 추천 0

  군바리님 잘 다녀오십시요 지금이야 군대생활이 힘든다고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 군대시절이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무사히 잘 다녀오십시요 ^^

  

  

• 톰캣 | 2004-03-17 | 추천 0

  군바리님 절 위안삼아 군생활 하세요 전 26살에 결혼해서 얘가 둘인데도 갔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