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까치살모 | 2011-02-28 | 추천 1

  우리나라가 최대 수요국이 될 가능성이 현제로서는 가장 높습니다.
  지금 업체차원에서 기술이전을 받고 있는데
  독일에서 기술받아서 차기대공포라고 만들가능성이 높고
  또 세계최고의 국산대공포가 나오겠지만
  실상은 독일기술 돈주고 사와서 개발하는거
  한마도로 저녀석의 안식처는 우리나라가 될겁니다.

• Bluegazer | 2011-02-28 | 추천 0

  한때 대공방어수단의 거의 전부에서 지금은 저고도만을 담당하는 보조적 수단으로 위치가 하락했지만 여전히 저고도 방공을 위해 대공포는 필요합니다. 사실 대공포 그 자체로 적을 격퇴한다기보다 고성능의 지대공 미사일이 버티고 있는 중~고고도로 적기의 활동영역을 밀어올리는 역할에 가깝지요.
  
  그걸 보장하려면 대공포의 능력도 출중해야 할 테고, 고성능 사통장비와 레이더가 결합된 최신 대공포는 사거리 내에서만큼은 강력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특히 요즘 대공포의 트렌드는 항공기 뿐만 아니라 박격포탄이나 곡사포탄 등을 요격하는 능력이지요.
  
  후진국이나 대공포를 쓰는게 아니라, 후진국이 아니니까 비싼 대공포가 필요한 겁니다. 어느 후진국이 저런 비싼 대공포를 사다 쓴다던가요?

  

  

• 그냥맨85 | 2011-02-28 | 추천 0

  지금 스텔스가 뜨는세상에 후진국이나 필여한것을 40밀리로도 충분합니다

  

  

• 세르쿠르카 | 2011-02-28 | 추천 0

  우리나라는 동시에 다양한 구경의 대공포를 운용해 낼 수 있군요. 대단해요.

  

  

• 어부바 | 2011-02-28 | 추천 0

  K-21 배치되면 K-21 vs 발칸 vs 오리콘 vs 비호 이런것 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 어부바 | 2011-02-28 | 추천 0

  우리 해군도 골키퍼 버리고 팰랭스로 가고 있으니 그냥 지상형 팰랭스나 도입함이 ..

  

  

• bedford1 | 2011-02-28 | 추천 0

  사실...우리가 AHEAD 기술 이전 받아서 대공포 개발후 "국산 대공포"라고 주장한다면......
  터키가 우리기술 받아서 퍼티나를 개발후 터키산 자주포라고 주장하는 것을 반박할 입장은 못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부륜

  

  

• Mankind | 2011-02-28 | 추천 0

  저런 한가지 무장만 있는 대공포보다는 아래 사진에 나온 판시르 이런건 어떨까요?;

  

  

• 까치살모 | 2011-02-28 | 추천 1

  우리나라가 최대 수요국이 될 가능성이 현제로서는 가장 높습니다.
  지금 업체차원에서 기술이전을 받고 있는데
  독일에서 기술받아서 차기대공포라고 만들가능성이 높고
  또 세계최고의 국산대공포가 나오겠지만
  실상은 독일기술 돈주고 사와서 개발하는거
  한마도로 저녀석의 안식처는 우리나라가 될겁니다.

  

  

• 핑크팬더 | 2011-02-28 | 추천 0

  C-RAM한테 밀리는 분위기...무기 시장도 승자독식의 원칙이 적용되는 곳이라서요...

  

  

• 세르쿠르카 | 2011-02-28 | 추천 0

  근데 저 35mm는 실적이 좀 있나요? 넘 비싸면...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