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가을피리 | 2011-03-02 | 추천 0

  天馬之羽님 Mankind 님 혹시 시 지 쪽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렇다면 반갑습니다...저 또한 그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 영길리 | 2011-02-28 | 추천 0

  의도하고 그린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름 택티컬(...)하게 그렸네요.
  
  턱쪽을 순간적으로 저렇게 밀면 무게중심이 뒤로 넘어가서
  상대를 밀치거나 넘어트릴수 있습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2-28 | 추천 0

  L 훈련입니다. ^ ^

  

  

• K-9포대장 | 2011-02-28 | 추천 0

  처음에 제목 보고서 정말로 북괴군인줄 알았다는.... 훈련인가요?

  

  

• Mankind | 2011-02-28 | 추천 0

  天馬之羽 님/ 저랑 같은 구에 사시는군요 ^^; 시ㅈ 그동네는 11비 항로의 대각선 아래라서 소리가
  상당하지요 ㄷㄷ;
  (그리고 가끔은 육군똥파리와 공군130이 동네위를 지나다니더군요;)

  

  

• bedford1 | 2011-02-28 | 추천 0

  지금도 못먹어서 체격차이가 크기만 6.25사변당시에도 체격차이 만만치 않을텐데..무슨 백병전에서 미군 병사 목을 지네들이 저렇게 잡나요?

  

  

• 공병의꽃조립교 | 2011-02-28 | 추천 0

  기왕에 잡힌건데~~밥좀 주시라요~

  

  

• 동동구리무 | 2011-02-28 | 추천 0

  솔직히 몸빵 육박전이면....아무래도 체격 조건이 좋은 미군이 유리하지 않을까요???

  

  

• 天馬之羽 | 2011-02-28 | 추천 0

  Mankind님 대구에 사신다고 하셨지요?
  저도 최근에 시*로 이사해서 캠프워커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대신 비행기와 전투기는 멀리서 보게 되더군요. 소리가 더 시끄럽습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2-28 | 추천 0

  예전에 육군 8사단에서 주한미군(육군)기지 방문했을 때에도 가디언 장갑차들이 기지 경비서고 있었습니다.
  
  어딘가 자료를 여기에 올려놨는데.... (에이구 귀차니즘!!)

  

  

• Mankind | 2011-02-28 | 추천 0

  가디언 장갑차는 주한미육군에서 경비용으로 아직 활약중이었습니다
  (캠프워커에도 한대가 공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개장군들 표정이 앞의 쉐퍼드와 뒤의 쉐퍼드가 대조적이군요 ㅋ;

  

  

• bedford1 | 2011-02-28 | 추천 0

  저 물건을 아직도 사용하네요...공군부대인가?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2-28 | 추천 0

  L M1117 가디언 장갑차입니다. ^^
  
  주한미군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

  

  

• bedford1 | 2011-02-28 | 추천 0

  잠깐..저 장갑차 저거 월남전에도 사용하던 V-100 아닌가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2-28 | 추천 0

  L 뭐 그냥 훈련이니 고증은 신경쓰지 않았겠죠...
  
  NTC훈련장 가도 아랍인이 아닌 미국인이 다 테러리스트 역할하잖아요..
  
  대충 '북한군'스럽게 만들었겠죠....

  

  

• bedford1 | 2011-02-28 | 추천 0

  쭈구리고 앉아있는 자세만은 북괴군 같아보이네요..저친구들은 틈만 나면 저런 자세로 지내더군요. (영양실조와 관련된 설명이 있던데..)

  

  

• bedford1 | 2011-02-28 | 추천 0

  복장이 그야말로 엉터리네요...군복도 그냥 대충 만들었고..더구나 북한은 계급장이 옷깃에 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