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1]

• bemiliar | 2011-02-27 | 추천 7

  왜 저런 개짖음이 반복되냐 하면 질알할때 마다 설 밟아주어서 그렇습니다... 도발시에는 뼈도 못추리게 쑥대밭을 만들어 놔야 겁을 먹고 조용히 닥치고 계셔줍니다..

• 희노짱 | 2011-02-28 | 추천 0

  정말 국지적 도발 하면 바로 1000배 대응 해야 합니다. 연평도 같은 대응 한다면 국민 한테 쓴소리 듣겠지요.. 융단포격 폭격 확실히 해줘야 합니다.

  

  

• 빤스지기 | 2011-02-27 | 추천 0

  도발하라고 하세요
  총알 한발 더 날아올수록.
  친북 언론 구독률 떨어지고.
  반북 정서 높아지고
  그럴수록 더욱 참지 말자고 말할 사람 더 늘어납니다.
  
  젊은 층 특히 10대 20대 남자들이 때리면 가만있나요. 앞뒤 안가리고 들고 일어나지.
  오히려 안정적인 30-40대가 대북 보복 더 안합니다.
  
  하라고 하세요
  
  80년대 반공 교육 많이했어도 주사파 생겨나듯이
  전교조에서 친공 교육 많이 해도 저런거 한번이면 반대로 넘어들 갑니다.

  

  

• ooyoo01 | 2011-02-27 | 추천 0

  서울 불바다고 물바다고 미해군 울나라 군이 몸풀고 있는데 함부로 대들다간 아가리 날라갈지도 모르는데 그냥 훈련 구경하면서 굿이나 보고 떡이나 쳐먹고 있지.....................아참, 떡이 없어서 이지랄하는거지.....

  

  

• 659자키포수 | 2011-02-27 | 추천 0

  더 힘든 것은 보리고개입니다. 북한도 봄이 되면 먹을 것이 더 없을 텐데 봄에 저놈들 지랄 안할런지....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2-27 | 추천 0

  Fucking Frick!!!

  

  

• 칡즙 | 2011-02-27 | 추천 0

  지금보다 우리가 약하고 지금보다 북한이 잘 살던 94년 서울 불바다때도 입만 놀렸던 것들이 그때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강력해진 우리 군을 군인들이 굶어서 탈영이 속출하는 군대로 뭘 한다고 ㅉㅉ

  

  

• 스마트 | 2011-02-27 | 추천 0

  이번엔 진짜 내륙에 쏠거 같은데..농담할 때가 아님..

  

  

• 플랑도르 | 2011-02-27 | 추천 0

  니네들의 바다는 물이 아니고 불이냐?
  맨날 불바다래...ㅡㅡ

  

  

• 장쩌민동지 | 2011-02-27 | 추천 0

  밥좀 주세요....... ㅜ.ㅜ
  한푼만 주세요...... ㅜ.ㅜ
  동냥 달라는 뻘소리로만 들리네요.

  

  

• baro8282 | 2011-02-27 | 추천 0

  이번 훈련에 또 북한 벵기 또 떨어지 겟지요..짜증나서 그런가 ...

  

  

• 이지스 | 2011-02-27 | 추천 0

  지나에서 원유 파이프 라인만 끈으면 2주만에 나라가 망하는데... 또 입들만 살아서 공갈 협박이네..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0400&num=89485

  

  

• 공병의꽃조립교 | 2011-02-27 | 추천 0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거다 라는 북한말의 뜻은 == 배고프니 밥좀 주세요 입니다

  

  

• 야생멧돼지 | 2011-02-27 | 추천 1

  개정일이 이 돼지같은 시키는 벙커안에서 오줌이나 질질싸고 있겠죠..새끼돼지랑 같이요..
  리비아사태 이후로 외부활동을 멈췄다는데요..ㅋㅋ 지 부하들은 사지로 내몰고 늙은돼지놈은
  무서워서 벙커에 숨은주제에 개드립은..쯧쯧

  

  

• Bluegazer | 2011-02-27 | 추천 1

  쟤들이 입으로 짖을 때는 보통 뻥카로만 끝났고, 오히려 별 말 없이 조용히 있다가 사고를 친 경우가 대부분이었죠. 아주 가까운 시기보다는 조금 더 지나서 긴장이 살짝 풀렸을 때 또 뭔가 저지르지 싶네요.
  
  이번에는 좀 제대로 된 보복이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정도 부담을 감내할 뱃심이 이쪽에 있느냐가 문제겠습니다만...

  

  

• sskkkpp | 2011-02-27 | 추천 0

  북한애들 보면 느끼는게, 언제나 저런 조폭같은 태도로 살건지...
  참 한심해 보인다는...
  

  

  

• 네이션 | 2011-02-27 | 추천 0

  명산의 바위란 바위엔 온갖 뻘건 글씨로 다 물들여 놓고
  
  온 강토의 산이란 산은 전부 구멍을 내어놨으니..
  
  그렇게 까지 해서 지키고 싶은게 뭣일까.

  

  

• 블리츠 1941 | 2011-02-27 | 추천 1

  쟤들 두들겨 맞을꺼 각오하고 소규모 국지전 준비하는것 같네요
  
  

  

  

• 영토방위 | 2011-02-27 | 추천 0

  조선족 짱개... 이런 뉴스 나올 때 마다 뜨끔하지? 북한 주민 팔아 먹어야 되는데...그지? 쓰레기 조선족 제거를 위해서라도 개정일이 몰아내고 연변을 불바다로 만들어 버려야 되는데...된장.ㅋ

  

  

• uzi9mm | 2011-02-27 | 추천 0

  우리가 불바다면, 니네는 피바다 될 꺼다!! 중국애덜의 스텔스 전투기가 니네들
  도와줄 줄 아나보지?? 착각은 자유지만 지나치면 병이다!!

  

  

• stranger | 2011-02-27 | 추천 0

  저놈들의 주요 전술중에 하나가 입으로 나불거리는 건데 또 까불면 슬램이알 같은 미슬로
  평양에 있는 김성주 동상이나 주책(주체)탑 이라도 부셔놔야.....

  

  

• combat | 2011-02-27 | 추천 0

  시멘트 주니까 저런 시설이나 구축하고...

  

  

• combat | 2011-02-27 | 추천 0

  우리가 이전의 방어적인게 개나발를 부는 것...뽄떼를 보여줘야 합니다.

  

  

• bemiliar | 2011-02-27 | 추천 7

  왜 저런 개짖음이 반복되냐 하면 질알할때 마다 설 밟아주어서 그렇습니다... 도발시에는 뼈도 못추리게 쑥대밭을 만들어 놔야 겁을 먹고 조용히 닥치고 계셔줍니다..

  

  

• panzer | 2011-02-27 | 추천 1

  방법은 하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키리졸브/독수리훈련 규모를 더 확대해서 빡세게 돌리면 됩니다.

  

  

• knox | 2011-02-27 | 추천 0

  ㅋㅋ그렇군요..용케도 저런사진을 찍었네요..북괴의 섣부른 도발에는 엄단의 조치를 내려야합니다..그동안 우리가 넘 가만히있으니 가마니로 보는것같습니다..

  

  

• STG44 | 2011-02-27 | 추천 1

  빨/갱/이들은 자비를 베풀어서는 안됩니다.

  

  

• 대갈장군 | 2011-02-27 | 추천 0

  knox 님/ 네 그렇습니다.
  2008년 11월 미얀마 군사 대표단 방북시 촬영된 사진입니다.

  

  

• knox | 2011-02-27 | 추천 0

  밑의 두사진은 북한공군기지인가요??

  

  

• 오리오빠 | 2011-02-27 | 추천 0

  대응 훈련 하자니 식량이 부족 한데 엄청 축낼꺼 같고 하니깐 말빨로 나오는거죠

  

  

• 동동구리무 | 2011-02-27 | 추천 0

  저러면서 대화하자고 졸라대는 색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