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백학산 | 2011-02-27 | 추천 0

  일정기간 근무한 사람에게는 영국 영주권을 주는 혜택도 있답니다.

  

  

• 젖은 건빵 | 2011-02-27 | 추천 0

  좋은 사진자료네요^^자주 보기 힘든 다른 나라군대의 모습은 신기하면서도 이런 문화적인 차이와 역사가 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잘 보고 갑니다.추천 올립니다^^

  

  

• 비포장 | 2011-02-27 | 추천 0

  오래전에 직접 만나 봤습니다.89~90년쯤
  영국군 소속으로 뭤때문에 한국 연합사에 왔다고 하더군요.
  작달만한 체구에 인상도 부드러운데,
  왠지 내공이라까? 뭔가 묻어나오는 힘이 있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칼도 볼수 있었는데 (빼지 않고) 그때 왜 휘었나 했다가 설명을 해주기도 (옆에서 우리말로)
  당시엔 참 특이한 군인도 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대단한 사람들이란 생각도 들더군요.
  

  

  

• 수학듣기평가 | 2011-02-27 | 추천 0

  예전에 kbs인가에서 구르카용병에 대해서 다큐가 있었는데
  상당한 급여를 받고 연금혜택(모두가 받는지는 안나옴) 덕분에 고국에서는 최상위계층에
  속한다고 나오더군요

  

  

• 유저 | 2011-02-27 | 추천 0

  L85는 제식용으로 뽀대가 안나는듯....

  

  

• 담덕 | 2011-02-27 | 추천 0

  엘팔오를 쓰는군용.

  

  

• 펜리스펜릴 | 2011-02-27 | 추천 0

  실제로 영국의 쿠르카 생활을 마친 베테랑들이 고국에서 쿠르카 예비자 훈련에 관여하는 걸로 들었습니다.

  

  

• 국강상호태왕 | 2011-02-27 | 추천 0

  참 작네요.

  

  

• 펜리스펜릴 | 2011-02-27 | 추천 0

  전에 듣기론 프랑스 외인부대가 기본급여가 150이 안되고 구르카는 200을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10년 전쯤 자료라서 현재는 변동이 크겠죠. 여기서 왜 쿠르카의 기본급여가 프랑스쪽보다 높은가는 '특정편제를 중점으로 만든 특수부대'라는 요소탓이라고 봅니다. 프랑스 외인부대도 대단하지만 쿠르카라는 이름값이 그만큼 값어치를 한다고 봐야겠죠. 즉 외인부대는 외인부대원으로 차출된 뒤에서 추가적인 훈련외에 선별요소가 많고 '엘리트'화에 시간이 걸리는 편제이나 쿠르카의 경우는 반대로 이미 해당국가에서 '최정예 엘리트'가 선발되는 사례라서 급여차이가 나지 않을까 추정해봅니다.

  

  

• 프롤로그 | 2011-02-27 | 추천 0

  구르카여단에 입대한다는 것은 고국에서 보면 성공한? 쪽이라던데...
  프랑스 외인부대에 비해서 영국의 구르카부대의 급여가 어느 정도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