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격투, 살상법 요청하신분들께,,,,
허씨네집 | 2011-02-27 00:07:38
조회 7612 | 추천 0 | 다운로드 4
죄송합니다. -_-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자료 발송이 많이
늦어질듯 합니다.
요청하신 분들께는 나중에 꼭 보내 드리겠습니다.
싱글일때는 이런거 몰랐는데, 안사람 맞이하고 나니까,
왜 이렇게 제약이 많은지,,, ㅠ_ㅠ
술 먹지 마라,
일찍 자라, 일찍일어나라,,,
뭐 이거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이제는 컴터 주도권 까지, 절반을 뺏겼습니다. ㅠ_ㅠ
자고로, 개하고, 마눌은 초반에 기선 제압을 잘 해야
하는데,,,
[ 잔소리 하고, 바가지 긁는것은, 한국 여자나,
외국여자나 똑같습니다 그려^^
참고로 제 마눌은 베트남 사람입니다.]
아~ 싱글족의 자유여~~
결혼이여,,,
내 자유 돌리도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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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밀감 | 2011-07-15 | 추천 0
여러번 맹견에게 당할뻔한 터라 더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초면에 염치불구하고 자료 좀 부탁드립니다.
tasmaniawolf@naver.com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jordie | 2011-07-14 | 추천 0
보내주실 분 계시면 jordie@lycos.co.kr 여기로 부탁드리겠습니다.
파일 받으면 이 글은 삭제하도로 할께요 ^^
쭈륵 | 2011-03-01 | 추천 0
이억만리 타향에서 허선생님의 내조를 하시는 손길을 넓은 아량으로 헤아려 주세요...
저희 집사람은 고향이 부산인데 (지금은 시집와 경기도 고양시에 살고 있음) 가끔 처가에 가고 싶다고
툴툴거릴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짠~~해 지지요.. 그럴때마다 "그럼 친정에 가서 몇일 쉬다 와라" 휴가를 줍니다.
아내의 빈자리가 더 커지더군요. 퇴근하고 불꺼진 집에 들어간다는거... 무척 어색합니다.
귀찮을 정도로 달라붙던 딸아이가 없으니 이 또한 어색합니다. 뭔가 뭉텅이로 빠져나간 느낌??
시간이 오래 걸리실 것 같다니 기다리겠습니다. 상황이 호전되시면 이메일 부탁합니다.
토미건 | 2011-02-28 | 추천 0
그런데 격투 자료는 올리셨다가 지우신 것 밖에 없어서 못봤어요~
이번에 염치불구하고 저도 자료 좀 부탁드립니다..
메일주소는 -pistol-@hanmail.net 입니다.
감사합니다.
허수&아비 | 2011-02-27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11-02-27 | 추천 0
bemiliar | 2011-02-27 | 추천 0
마로 | 2011-02-27 | 추천 0
너굴마왕 | 2011-02-27 | 추천 2
허씨네집 | 2011-02-27 | 추천 0
눈찌르기로는 사실상 달려드는 개를 제압하는게 불가능합니다.
물론 제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제가 언급한 방법중에도 눈 공격법이 있습니다.
단, 단순히 찌르기가 아니라, 후벼파는 것이죠.
그리고, 눈알 후벼파기 할때는, 무조건 개든, 사람이든 깔아누른 상태서 체중으로 내리누르면서
해야지, 그렇지 못하면, 절대 못뽑아냅니다.
정전 | 2011-02-27 | 추천 0
그리고 물고 안떨어지면 눈알을 손가락으로 찌름니다... 한쪽만 찔러도 나가떨어져 도망갑니다...
그래도 안떨어질리없지만 양눈을 찌르고 물고 바둥거리는 개복부을 심하게 걷어찹니다...
잠바가 없다면 윗옷을 벗자마자 왼팔에 감아서 개에게 선사합니다... 동일한 방법으로...
왼팔에 감을 시간이 필요하면 도망가면서 왼팔에 감습니다 다감았으면 돌아서 개랑 한판 뜹니다...
돌같은것이 있으면 줏어 무기로 사용합니다...^^
사람은 왼팔을 물려놓고도 오른손과 발이란 무기가 있어서 개1마리정도는 감당할수있습니다...
2마리면 죽어라 도망가야됩니다... 도망가기 힘들면 같은방법으로 눈깔 찌르기 신공으로 한넘 보내고
또달려드는 다른놈도 같이...
3마리면 죽어라 도망갑니다...ㅋㅋ
단 이렇게 할려면 개와 맞쓸 용기가 필요합니다...
junnavy | 2011-02-27 |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