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따옹이 | 2011-02-27 | 추천 1

  짬타이거들이 참 사교성이 좋아요 난 일면식도 없는데도 지넘들은 눈여겨보고 있었든지 부르면 쫄래쫄래 다가와선 막 비벼대고..

• 힌덴부르크 | 2011-02-28 | 추천 0

  고양이는 이기적이지만, 개들은 이타적이지요. 전 개가 더 좋던데요. 고양이는 깨끗한데 자기 맘에 안들면 고개를 그냥 돌려버리니...

  

  

• 르윈스키 | 2011-02-27 | 추천 0

  버려진 고양이 주어와서 한6개월 키웟죠.......잘때는 옆에서 자요 지가 와서요..아침에 밥주라고 울고 근데 지가 할거 다하면 방안에서도 도망다닙니다....심지어는 덤벼서 할켜요...알다가도 모르는 짐승=고양이

  

  

• 흠나리 | 2011-02-27 | 추천 0

  고양이의 아기울을 비슷한 소리는 발정기때 짝을 찿는 소리입니다.

  

  

• Mankind | 2011-02-27 | 추천 0

  짬타이거 자들 식사시간만 되면 식당 문앞에 몇마리가 쭉 대기하고 있던모습을 보고 ㅋㅋ했던 기억이...
  (그중에 강심장 한마리는 주방에 침입해서 바닥에 떨어진 밥풀핣다가 급양병 빗자루 맞는 녀석도..ㅋ;)
  그리고 짬타들이 짜증났던게 밤에 아기울음소리를 흉내내싸서 짜증났었습니다;;;

  

  

• 일본성공청년!! | 2011-02-27 | 추천 1

  
  ~짬-캣이군요...
  녀석들은 사교성이 좋긴좋죠^-^""
  
  문제는 질나쁜사람들에게도
  사교성좋게 다가가면 위험하다는것입니다..
  
  동네 어르신들중 아주~그릇된 생각을 가지신인간이,
  
  자기영토(집주변) 돌아다니는
  
  고양이,개들을 가만 안나비두는~이들이 많죠..
  
  얼마전에도 저희동네 짬-캣(그것도 새끼4마리) 먹이에 쥐약을 풀어서..
  
  4마리(그중1마리는 동물병원에서 간신히살린)중에
  
  3마리가 장이 뒤틀리는 고통속에서 죽었습니다...
  
  그 노인네...저주받을거라 생각하지만,

  

  

• 봉화55 | 2011-02-27 | 추천 0

  아주 늘어 졌군요 도심의 길냥보다는 어쩌면 행복한 넘들이군요

  

  

• 따옹이 | 2011-02-27 | 추천 1

  짬타이거들이 참 사교성이 좋아요 난 일면식도 없는데도 지넘들은 눈여겨보고 있었든지 부르면 쫄래쫄래 다가와선 막 비벼대고..

  

  

• 너굴마왕 | 2011-02-27 | 추천 0

  고양이 똥 냄새....엄청 느끼해요..ㅋㅋ

  

  

• 루가 | 2011-02-27 | 추천 0

  확실히 고양이 매력있지요..여건이 된다면 함 키워보고 싶습니다.
  
  개는 대형 견을 많이 좋아라 하는데..
  
  시츄 같은 종들은 젤로 싫어라 합니다.

  

  

• 나나케 | 2011-02-27 | 추천 0

  고양이는 개와 다른 특별하고 묘한 매력이 있죠.

  

  

• 독재자를꿈꾸다 | 2011-02-27 | 추천 0

  고양이 이쁘죠~와서 몸을 비비는 행동은 놀아주세요~~

  

  

• 60항공대 | 2011-02-27 | 추천 1

  짬타이거 한분이 배수로에 끼어서 나오시지 못하는 관계로 구조에 투입되었던 기억이....뭐 동물 애호가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배수로 끼어서 하루종일 울어대서..빼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