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keith | 2011-02-27 | 추천 0

  요새 뉴스를 보며 토부룩 벵가지 트리폴리...지명이 나오니 2차대전의 사막전이 마구 떠오르네요!!

  

  

• 706sfc | 2011-02-26 | 추천 0

  그리고 사실 BMP-1 은 탱크라고 해도 무방하죠,, 당시 저놈이 나왔던 시기에는 경전차라는 개념이 남아 있던 시기이고 게다가 보병이 탑승하는 장갑차량에 저렇게 큰(73미리) 포(총이 아니라)를 단다는 생각조차 못하던 서방에서는 전차와 다름이 없었을 겁니다 물론 지금에서야 분류상 장감차 이기는 하지만 아르헨티나의 TAM 같은 경우도 전차로 분류하니까 뭐 그냥 무시해도 되지 않을까요??? 안되나?

  

  

• 아라사 | 2011-02-26 | 추천 0

  카다피 무너뜨리는 건 좋은데 혁명에 성공하고 저 무기가 순순히 병기고에 돌아와야 겠죠. 안그러면 소말리아처럼 됩니다.

  

  

• 706sfc | 2011-02-26 | 추천 0

  마지막 사진은 현역 군인같은데요(장갑차 위에 3명) 복장이 같아 보이는데..

  

  

• 706sfc | 2011-02-26 | 추천 0

  만약 내가 현역이라면 저런상황에서 시민들이 부대로 처들어 오는데 가만히 있어야 할까?? 부대 무기고가 털리고 분명 그 무기들로 누군가 죽을 텐데 그냥 놔둬야 하나 아니면 쏴야하나??,,
  저 무기를 지키던 군인들은 고민좀 했겠군요,

  

  

• 네이션 | 2011-02-26 | 추천 0

  민주화를 원하는건지 이슬람원리주의의 교조국을 원하는건지 그건 지켜봐야 알겠죠.

  

  

• 그냥맨85 | 2011-02-26 | 추천 0

  반정부라니 그렇군요 민주화를 열망하는 시민군이라면

  

  

• 봉화55 | 2011-02-26 | 추천 0

  리비아도 징병제라서 왠만한 남자들은 군경험이 있다고 하는데 마지막 사진에서 BMP장갑차 엔진정비를 하고 있는듯한 모습이네요

  

  

• panzer | 2011-02-26 | 추천 0

  B - 바보 M - 멍청이 P - 푼수

  

  

• Mankind | 2011-02-26 | 추천 0

  ㄴBMP라는걸 보고 그림파일아니냐고 안하면 다행...ㄷㄷ;;
  (유기자님게서 보시면 기절초풍하실 일이군요 그래...조선일보조차 그러다니...;)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2-26 | 추천 0

  그리고 조선일보는 BMP-1을 탱크라고 적었습니다 .( -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