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수학듣기평가 | 2011-02-26 | 추천 0

  저곳은 일단 알피는 버티고 봐야하니 저렇게라도 발라야 그나마 안심될지도 모르겠네요

  

  

• 그냥맨85 | 2011-02-26 | 추천 0

  북괴의 구식도 처발르면 지금의 우리로서는 탱크를 늘리는 방법밖에는 신형의 성형탄을 개발을 해야

  

  

• 까치살모 | 2011-02-26 | 추천 0

  제가 장담하는데 저 반응장갑 속은 비어 있을겁니다. 러시아도 체챈전 초기 반응장갑내용물 안체우고 갔다가 아작나서죠.
  초기반응장갑들은 관리가 어렵고 습기등에 약한데 더더군다나 아프리카에서 초기 반응장갑이 잘 관리됬을리도 없고 하니 아마 실체는 안이 텅 비어있을겁니다.

  

  

• 까치살모 | 2011-02-26 | 추천 0

  러시아도 제법 무기공여를 하는군요.
  저번에 올라온 t-55m돌리파튼형은 어느나라건지 몰라는데
  이 t-55mv는 반응장갑의 배치형태가 거의 러시아것이 확실한데
  러시아도 아프리카를 신경쓰나보군요.

  

  

• Magach | 2011-02-26 | 추천 0

  저렇게 못사는 동네도 알라의 요술봉은 있을 거니까...
  반응장갑 안 달면 생존을 보장할 수 없겠죠?

  

  

• panzer | 2011-02-26 | 추천 0

  ㄴ 한때 그럴려고 했었지요. 반응장갑도 개발 완료되었고 .... 하지만 그거 부착할 돈으로
  
  K1 한대를 더 만드는게 낫다는 분위기가 더 커서 결국엔 못했지요. 그리고 설사 한다 하더라도
  
  M48계열 전차가 과연 저렇게 반응장갑을 달았을 경우 중량증가로 인해서 엔진의 힘이 또 그만큼
  
  잘 버텨주느냐 도 또 미지수 였으니까요.

  

  

• MIG-29 | 2011-02-26 | 추천 0

  우리 M48도 저거보다 더 덕지덕지 발라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