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까치살모 | 2011-02-25 | 추천 1

  더욱좋은점은 저런물건들은 헬기에 슬링되는것이 아니라 통체로 탑제된다는 거죠.

• bedford1 | 2011-02-25 | 추천 0

  우리나라 군대는 언제까지 사고날까 두려워서 아무것도 못하는 새가슴으로 남을련지..

  

  

• 와룡산 유격대 | 2011-02-25 | 추천 0

  우리군에 들어올 가능성 0.0000000000001%
  일단 보기보다 상당히 고가구요, 사고가 안날수가 없는데 사고나면 지휘관 줄줄이 옷벗기에 들어오더라도 검열용으로 보관만 할겁니다.

  

  

• 나나케 | 2011-02-25 | 추천 0

  베틀필드온라인하면 저런 고기동 차량으로 넓은 개활지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범퍼로 치고 지나가곤 했는데...
  치인 사람은 한 50미터쯤 날라가고 ㅋㅋㅋ
  속도가 너무 빠르다 보니 왠만해선 피격 당하지 않더군요.

  

  

• Tomorrow | 2011-02-25 | 추천 0

  뉴스에서 신기하게 봤는데 일부는 외부기업분들이시군요.. ㅎㅎ 웅덩이도 거침없이 질주하고 점프도 ㅎㅎ

  

  

• 힌덴부르크 | 2011-02-25 | 추천 0

  미 특수전부대에서 사용한느 고기동차량들 중 일부는 소음기를 달아서 상당히 낮은 수준의 소음밖에 안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어떤 특수전용 오토바이는 근처에 진입할때까지 모를 정도로 낮다고 하던데요.
  핼기도 저소음용 블레이드와 엔진을 달아서 쓰는 나라인데...

  

  

• 유현영 | 2011-02-25 | 추천 0

  조수석 : 밟아요 밟아!~~

  

  

• bedford1 | 2011-02-25 | 추천 0

  스카이 다이버는 얼굴이 백인인걸 확인했었습니다ㅏ. 오토바이로 재주넘는 모습을 보니 서커스단 수준이던데..군인이 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진의 저친구들은 군인인듯한데요..

  

  

• 일발필살 | 2011-02-25 | 추천 1

  Idex2011 에서 시범보인 저 팀은 실제 군인이 아니고 행사기획사 소속 스터트맨입니다.점심때 레스토랑에서 물어보니 일부는 군출신도 있다더군요. 그날 공수스카이다이빙팀도 외국계 행사요원이었습니다.

  

  

• bedford1 | 2011-02-25 | 추천 0

  크게 비싸보이지도 않은 장비지만...우리에게는 흔한 장비가 아니고....왜 우리는 갖춘장비가 이렇게 단순한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잘무장되고 훈련된 10만이 머릿수만 채우가 훈련, 장비가 빈약한 50만을 압도할수도 있을겁니다..

  

  

• 까치살모 | 2011-02-25 | 추천 1

  더욱좋은점은 저런물건들은 헬기에 슬링되는것이 아니라 통체로 탑제된다는 거죠.

  

  

• uzi9mm | 2011-02-25 | 추천 0

  일단 소규모의 단독군장 차림의 군병력들이 신속시 전개하고, 또는 작전지역에서의
  신속한 기동및 회피가 가능 하다는 장점이 있고, 저런 차량들의 특히 화려한 외관은
  포기한채 네 바퀴와 엔진, 의자, 그리고 파이프프레임의 차체구조에 일반적으로 기관
  총 등을 탑재하고, 단독군장의 병력들이 탑승해서 빠르게 기동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
  는데요... 일단 커버해야할 구역이 많은 군부대나 병력들로썬 저런 작지만 두세명의
  군인들이 이동할 수 있는 저런 수단은 기존의 병력수송 목적의 두돈반이나 지프, 닷지
  같은 차량보단 훨씬 운용이나 관리가 쉬울테고, 가격도 비교적 쌀테구요... 네이비씰이
  그런 목적으로 버기카 같은 형태의 고기동차량을 운용하기도 하는데, 나중에 이런 차
  량이 좀 더 고급화 되어서 민간에게 새로운 레져스포츠의 형태로 전해지는 수순을 밟
  는거죠...

  

  

• bedford1 | 2011-02-25 | 추천 0

  그런데..저 차량이 소음이 좀 심합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2-25 | 추천 0

  ATV를 이용해서 해안 순찰을 하면 어떨까요???
  
  특전사들도 ATV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