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panzer | 2011-02-25 | 추천 1

  ㄴ 그래도 저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최고의 전력이겠지요. T-55M

• Kdesign | 2011-02-25 | 추천 0

  돌리파튼 본명이 돌리마린 인가요?

  

  

• 꿈깨라 | 2011-02-25 | 추천 0

  돌리 파튼~ 참 크죠.

  

  

• uzi9mm | 2011-02-25 | 추천 0

  마지막에 나온 차량의 경우 영화 디스트릭트9에서 그 외계인관리기구에서 외계인들
  갈구러 갈때 타고 다니는 차량으로 나왔었죠... 근데 그 외계인 무기를 쓰고 싶어 안달
  낸 애덜이 고물차로 들이받자 지상에서 폭발물이 터질 시의 폭발압력과 화염의 영향
  을 덜 받을려고 브이자 형태로 경사지게 한 차체 구조 땜에 손쉽게 뒤집어 졌더랬죠...

  

  

• 까치살모 | 2011-02-25 | 추천 0

  저장갑을 흔히 돌리마린형장갑이라고 하는데 저는 솔찍히 돌리마린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미국의 배우중에 돌리마린이라고 가슴이 큰 여자가 있어는데 그 가슴같다고 해서 돌리마린형장갑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저 장갑은 t-55에만 적용된건 아니고 t-62,t-72에도 적용되었는데 일종에 복합장갑이긴 한데 안에 들어있는 충진물이 일종에 애폭시수지입니다.
  보다 십히 앞면이 평평하지 않아서 서방의 복합장갑처럼 세라믹소재등은 너지는 못하고 액채상태로 집어너서 안에서 굳어버리는 애폭시소재를 활용했다고 합니다.
  애폭시소재도 성형장약탄의 매탈제트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에 반해서 북한의 장갑은 앞이 평평한 형태로 되어있죠.
  그러므로 이녀석과는 좀 틀린 좀더 발달된 복합장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panzer | 2011-02-25 | 추천 0

  울리펀트도 사실상 따지고 보믄 영국제 센추리온 가지고 우려먹을 대로 우려먹은 거니까 ....
  
  과거 서방권에서 무기수출 금지조치로 인해서 어디 새롭게 들여올 전차가 없다보니 이스라엘의
  
  도움을 받아서 개량에 개량을 거듭해서 나온 전차니까 ....

  

  

• wilddog | 2011-02-25 | 추천 0

  t-55의 포탑을 북한에서 개조한 형태와 비슷하게 개조했군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2-25 | 추천 0

  L 그래봤자.. 남아공의 울리펀트 앞에서는 다 깨갱했죠....ㅋㅋㅋㅋㅋ

  

  

• panzer | 2011-02-25 | 추천 1

  ㄴ 그래도 저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최고의 전력이겠지요. T-55M

  

  

• 까치살모 | 2011-02-25 | 추천 0

  다른나라들이 자신들이 쓰던 t-55m을 그대로 물려줬겠죠.
  아무리 최종개량형이지만 t-55m도 거의 모든 동구권국가들과 필란드등에서 퇴역했으니
  그걸 물려 받았겠죠.

  

  

• 악의곰푸 | 2011-02-25 | 추천 0

  아프리카라고 원형 그대로 쓸줄 알았드니만 이것 저것 많이 붙였네요. 마치 북괴의 천마호처럼.
  저 딩고라는 차량은 참 탐납니다. 우리도 비무장 지대 돌파용으로 한 600대 정도 갖췄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