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희노짱 | 2011-02-28 | 추천 0

  제 군복에도 우드 명찰 했어요 자대 오니 고참이 해주더근요.

  

  

• 라라라 | 2011-02-25 | 추천 0

  베트남전 초기에는 사병들 명찰이 국내와 동일했으나, 이것때문에 장교가 표적이 되다보니...파병병력 전원을 장교식으로 바꿨고, ERDL은 비둘기뿐만 아니라 공수지구대 나 일부 수색대도 착용했고, ERDl바탕의 명찰은 일부이고 오히려 국방색바탕이 많았죠, 미군에서도 ERDL을 착용할 경우 OD색이 기본이였고 일부가 ERDL바탕의 명찰을 사용했죠,

  

  

• 信念의鳥人 | 2011-02-25 | 추천 0

  베트남 참전부대기준 한국육군 명찰착용기준이 바로 군복색바탕(국방색이죠)에 노란글씨 였습니다.
  
  다만, 이것은 참전부대의 경우고 국내부대는 사병이 흰바탕에 검정글씨(현재 해군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사관(부사관)이 검정바탕에 노란글씨였으며, 장교들이 군복색 바탕에 노란글씨 였습니다.
  
  때문에, 베트남전에 참전한 육군부대는 거진 군복색인 국방색이었고, 비둘기부대 같은 ERDL위장복을
  받은 부대의 경우에는 바탕이 ERDL바탕이기도 했죠. 아마 공수지구대도 비슷했으리라 생각됩니다.

  

  

• K-9포대장 | 2011-02-25 | 추천 0

  저도 소위때 군복 처음 지급받고 오바로크치는데 군장점 아저씨가 알아서 얼룩무늬 명찰로 만들어주더라는..... 뭐 나중에 중위 때 저인시성으로 바뀌면서 모두 민무늬로 하긴 했지만요.... 노란이름, 노란계급장이 눈에 참 잘띄긴 했었습니다...

  

  

• 라라라 | 2011-02-24 | 추천 0

  정확하게는 일부가 "규정에 약간 벗어나는" 명찰을 사용했다 임다, 복제규정상에는 국방색(단색) 바탕에 노랑글씨가 맞고 대부분 그렇게 하지만, 일부 특히 사제전투복을 맞출 경우....저렇게 위장무늬천에 노랑색 자수한걸 사용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