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2-24 | 추천 2

  내가 군생활을 하고 싶었던 곳이군...(ㅠ.ㅠ) < 타타타탕!!

• 미자르 | 2011-02-25 | 추천 0

  제 아는 사람이 비슷한 곳에서 군생활 중인데
  정말 땡보가 따로없다 생각됩니다.
  
  군생활하는건지 사회생활하는건지 구별이 안갑니다..

  

  

• uzi9mm | 2011-02-25 | 추천 0

  배경음악이 아주 그냥 쩌네요... 근데 쟤네들의 존재를 알게 된게 제가 훈련소 퇴소
  후에 새벽에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기차를 처음 탔을때 저들의 존재를 알게 되었
  는데, 기차타고 자대배치 받으러 가는 훈련병들 어찌나 군기를 잡던지... 근데 쟤네
  들 저렇게 누워서 마스크팩 하고 tv 보고, 플스까지 두고 생활하는 건가요...?? 헉스!!

  

  

• 라우시엘 | 2011-02-24 | 추천 0

  이런것이 한번씩 올라오는순간 땡보직은 사라집니다. 이노래 잘못올리면 사복이 찾아옵니다. 농담으로 불릴 노래지만 큰일나는 수가있습니다.

  

  

• Mankind | 2011-02-24 | 추천 0

  TMO병...최강의 땡보....ㅎㄷㄷ;;
  (아니면 공군 철도반도 땡스인게 군용기차가 오가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고 하더군요)

  

  

• 블랙위도 | 2011-02-24 | 추천 0

  아래 오근장역은 충북 청원인가보군요 ㅋ

  

  

• 유현영 | 2011-02-24 | 추천 0

  그나저나 배경음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운 못받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유현영 | 2011-02-24 | 추천 0

  학군단 행정병도 개 땡보같아 보이더군요. 평소에는 학군단 행정 업무와 약간의 잡일만 하고, 학군단 훈련때에만 조교로 힘좀 쓰면 끝. ㅋㅋ

  

  

• 힌덴부르크 | 2011-02-24 | 추천 1

  군생활 열나게 창창하게 할때, 후임하사 하나가 TMO로 차출되어 나갔는데...완전히 땡보직이더군요. 머리도 길어지고, 피부관리하러 다니고...부럽다하면서 술사라고 했더니 자기가 자주가는 호프집으로 델구 가더군요. 우웅, 전 그 며칠전에 야전종합훈련하면서 논바닥에서 굴러다니고 있었는데...ㅜ.ㅜ

  

  

• 현대화 | 2011-02-24 | 추천 0

  TMO도 이제 볼날이 얼마 안남았어요. 포상휴가증에 나오던 TMO승차권이 이제 육로후급증으로 대신해서 나옵니다.

  

  

• July | 2011-02-24 | 추천 0

  TMO병이 역사에서 생활하는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 비홀더 | 2011-02-24 | 추천 0

  일종의 민중가요가 되나요. 이런거 꽤 화내시는 사람 많습니다. 몸을 소중히? 하세요.ㅋㄷㅋㄷ..^^:

  

  

• 을지 K-4 | 2011-02-24 | 추천 0

  환상의 BGM~~~ㅋㅋ

  

  

• panzer | 2011-02-24 | 추천 0

  BGM이 쩔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군 | 2011-02-24 | 추천 0

  진짜 충격먹었습니다. 니미럴 누구는 23개월 넘게 구축함 앵카 박았는데.. ㄷㄷ

  

  

• L군 | 2011-02-24 | 추천 0

  정말로 군생활하면서 신기했던것은.. 통학땜시 자주다니던 노포동에 군인들이 있는줄 몰랐고.. 해군 생활하면서 TMO 하러 갔는데 해군 수병이 있는걸 목격... ㅡㅡ;; 국군수송사소속 장병과 샘당입은 수병이 같이있는.. ㅡㅡ;;; 나더러 어디 소속이십까??? 라고 하던 그 수병... 수병이라고 불러야 되나?? 아님 그냥 일병이라고 불러야 하나... 3초 고민.. ㄷㄷㄷ 밥은 노포동터미널 식당에서 골라먹더라는게 더 충격.. 더 충격받은것은 점심시간 시작 5분전에 이미 문잠겨있다는... 아놔~

  

  

• 자위대멸망의꿈 | 2011-02-24 | 추천 0

  개인적으로 질문하나만 하겠습니다 혹시 저 브금은 어떻게 넣는건가요? ;;

  

  

• 바람이부는 달 | 2011-02-24 | 추천 0

  불쌍한 김일병은 &#52059;&#52059;바 껍대기~ㅎㅎ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2-24 | 추천 2

  내가 군생활을 하고 싶었던 곳이군...(ㅠ.ㅠ) < 타타타탕!!

  

  

• 혁군s | 2011-02-24 | 추천 0

  흠....이런게시물이 있어야할곳은....디시에서나.....군사세계에서볼법한 게시물은 아닌듯...

  

  

• 비홀더 | 2011-02-24 | 추천 0

  panzer 님 너무 강한데요. 무슨일 있으신가요.^^:
  
  뭐 하긴 엄청난 과장이지만... 저런 분위기로 인해 군대는 계급에 아주 아주 극도로 민감하긴 하지요.^^:
  
  그게 수십년이 쌓이면 민간에서 전혀 이해되기 힘들정도이긴 할껍니다.
  
  독자적인 조직이라는게 항상 그렇다고 역사에도 많지요. 주변에서 자유로운이 쉽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