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zeppln | 2011-02-22 | 추천 0

  중국 국민성 일겁니다

  

  

• 너굴마왕 | 2011-02-21 | 추천 0

  서방 선진국에 그 많은 차이니즈들이 살면서 본국에 돈과 서방소식을 전해 주는데 민주화가 안일어나는거 보면 중국은 민주화보단 먹거리인가 봅니다...

  

  

• 마크커 | 2011-02-21 | 추천 0

  이집트국민들에게는 자유와 여론이 있었죠, 정치인들과 군부도 이집트 국민들 편이었고 독재만 몰아내면그만입니다, 하지만 북한에경우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단 1프로에 가능성도 없어보입니다 ,

  

  

• 이지스 | 2011-02-21 | 추천 0

  반대로 리비아 가다피는 전투헬기로 피바다를 만들고 탱크로 2명을 깔아 뭉겼다고 함..
  
  http://www.cbn.com/cbnnews/world/2011/February/Death-Toll-Rises-in-Libyan-Crackdown/

  

  

• 영상군 | 2011-02-21 | 추천 0

  이집트의 가장 유망한 미래로 점쳐지는 건 시민혁명에 의한 민주화 정부가 아니라,
  권력 공백을 틈탄 군부 중심체제으로의 회귀입니다.
  
  이집트가 여태까지 그랬듯이요.
  
  이집트 군부는 현재까지의 정권의 연장이고,
  자체적인 이권을 가진 집단(자체적인 경제활동도 하죠)이죠.

  

  

• 그냥맨85 | 2011-02-21 | 추천 0

  중국도 끓는데 공안이 막으니 제대로 뭉쳐야 하는데 경제발전의 과즙을 먹어서 그러는지 열기가 좀 부족하군요 좀 더 크면 그때는 외부의 자극으로 그냥 끓어 오를겁니다

  

  

• 김용식 | 2011-02-21 | 추천 0

  먼저 다른 독재국가들이 무너지면
  
  최소 정이리는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겠죠.
  
  그렇게되면 더더욱 실책을 할경우의 수가 많아지겠죠
  
  뭐 정은이에게 넘겨주려면 분명 뭐 더 압박을하던가 총살을하던가등
  
  정이리만의 행동을 하겠죠.
  
  두고봐야죠.

  

  

• 마구쏘는남자 | 2011-02-21 | 추천 0

  언론과 모든 인터넷,통신매체를 통제할수있는 두 국가에서는(북한은 그런것도 없으니...) 힘들겝니다.
  다만 지나족같은 경우엔 변두리의 소수민족들을 중심으로한 소요사태등이 일어날수있긴하겠지만, 무자비하게 보복당하겠지요..... 워낙 못사는 동네인지라, 먹고사는게 문제이므로 민주화,자주독립 이런건 그냥 개나주고 살지않을까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