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 panzer | 2011-02-21 | 추천 3

  앞으로는 미군처럼 도수클립 들어간 내탄성 군용 선글라스 끼고 훈련이나 작전뛰어야 할 병사가
  
  많아질 껍니다. 그런거는 정말로 보급은 어렵다 치더라도 사제장비 사서 쓰는거 태클걸지나 말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 너굴마왕 | 2011-02-21 | 추천 0

  TV나 컴퓨터때문에 눈이 나빠졌다는것도 가설이랍니다...오히려 선진화 할수록 안과를 쉽게 찾게되는여유일수도 있고..예전처럼 멀리 볼수는 피사체가 줄어드는 것일수도 있죠...

  

  

• 펜리스펜릴 | 2011-02-21 | 추천 0

  대항군 놀이군요. 저거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평상시 늘 방어자 입장을 고수하다가 공격자입장에서 돌아서서 타격할려고 들면 참 '방법'이 많더군요.^^ ㅎㅎㅎ

  

  

• 쌍용공병 | 2011-02-21 | 추천 0

  공병부대 같은경우 m60이 소대지원화기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k-3는 없구요...........
  "늑대의봄은오는가"님 k-1은.... 음... 공병부대에서는 완전 귀한 총입니다 ㅋㅋㅋㅋ
  m60정도되는 희귀성이랄까요? ㅋㅋㅋ
  소대장님 중대장님 행보관님들도 모두 k-2를 썼었습니다 ㅋㅋ

  

  

• 그냥맨85 | 2011-02-21 | 추천 0

  북이 월남전에 참여를 해서 미군의 무기가 상당히 흘러 들어 갔을겁니다 M16a1은 그렇고 m16a2는 가지고 있기에 60도 월남서 많이 들어 갔을겁니다 헬기를 베트남서 아직도 날린다는 얘기가 소련제를 보고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uh1이 아직도 월남서...

  

  

• Mankind | 2011-02-21 | 추천 0

  이미 92년 무장간첩이 M-A16A1을 가지고 들어온게 입수되었고...16이야 월남전을 거쳐서라도
  들어왔을 것이며...K시리즈 총기도 부카니스탄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더군요;

  

  

• bedford1 | 2011-02-21 | 추천 0

  안경이 내장된 방편 보안경끼면 안경쓰는게 불리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유리한게 됩니다. 저친구들 당분간은 그런거 꿈또 못꾸고 맨눈으로 싸울듯한데..

  

  

• 늑대의봄은오는가 | 2011-02-21 | 추천 0

  K-1이 안보이네여?? 도하단은 안주나???

  

  

• 푸십육 | 2011-02-21 | 추천 0

  푸하하하 진짜인줄 알았습니다. 우리나라 소총 미국에서 디자인이 다르게 판매가 되고 있는데 북한은 이런저런 방식으로 한국의 무기와 군장을 구입할 가능성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흐흐흐 재밌네.

  

  

• 슬러거 | 2011-02-21 | 추천 0

  내가 복무하던 1986년 경기도 모 사단 공병대대에도 소대당 두정씩의 60과 똥포(625때 쓰던 바주카포)가 있었죠. 소총도 1986년 말에 M16에서 K2로 교체되었구요. 고로 K2 일세대라고 할 수 있죠..

  

  

• 붉은악마 | 2011-02-21 | 추천 0

  우리도 적 무기를 가지고 있듯 사실 적도 우리 무기를 가지고 있다 해도 새삼스러운건 아니죠.

  

  

• 도하공병단 | 2011-02-21 | 추천 0

  제가 있던 도하공병단도 60, MG50 가지고 있었고 저는 60 교육파견 가서 1등하는 바람에 휴가도 갔었죠.ㅋ

  

  

• zeppln | 2011-02-21 | 추천 0

  인젠 군대도 부익부,빈익빈으로 가자는 거군요.

  

  

• panzer | 2011-02-21 | 추천 0

  ㄴ 전시가 걍 전시행정이 되어 버릴 가능성이 농후하다능게 울나라 군수품의 고질적인 병폐였다능 ....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2-21 | 추천 0

  L 예전에 국방관련 세미나 보니 몰라 방탄복과 함께 무릎보호대. 팔목보호대를 포함해서 군용 안경(선글라스)도 전시되어있었더군요...
  
  희망은 가져봅니다.(1%의 희망이지만...)

  

  

• panzer | 2011-02-21 | 추천 3

  앞으로는 미군처럼 도수클립 들어간 내탄성 군용 선글라스 끼고 훈련이나 작전뛰어야 할 병사가
  
  많아질 껍니다. 그런거는 정말로 보급은 어렵다 치더라도 사제장비 사서 쓰는거 태클걸지나 말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 panzer | 2011-02-21 | 추천 0

  실제 북한에 저 M60과 M16A1, K 계열 소총이 상당수 들어가서
  
  적장비 연구용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하지요.

  

  

• ooyoo01 | 2011-02-21 | 추천 0

  국가에서 라식수술 시켜주는 예도 있었다고 여기서 들었는데...정말 할수있을까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2-21 | 추천 0

  L 요즘은 부사관들이나 장교들을 봐도 안경 착용자가 늘어나고 있죠(저희 부대만 하더라도 대대장님과 작전과장님 및 주임원사 및 준위님 등을 제외하면 안경 안 쓴 간부님 찾기가 더 쉬울 정도였죠)...
  
  부모세대님들의 우려는 확실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미 안경 착용자들의 경우에는 군 복무 시 국가에서 라식 수술을 시킬 수도 없고...
  
  결국에는 보안경의 착용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 ㅠ. ㅠ)

  

  

• nikken2 | 2011-02-21 | 추천 0

  사병들과 함께 있는 장교나 장성급 중에선 안경 착용자가 적다는 사실을 무식하고 유식한걸로 설명할순 없을 것입니다. 정말 부모세대로서 안쓰럽고 걱정이 되어서 드리는 말씀이지 다른건 없습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2-21 | 추천 0

  L 글쎄요...
  
  단순히 컴퓨터게임이라고 하긴 무리인 듯요... 매일매일 입시준비에 학원에 밤샘 공부 그리고 야간자율학습 등으로 오랫동안 책과 가까이해도 안경 착용이 많아지죠..(저는 안경 착용자 아님)
  
  그리고 컴퓨터 게임이나 이런 것 관리하면 글쎄요...
  아마 스트레스 못 풀고 난리 칠 아이들 많을걸요? 그나마 컴퓨터 게임이 공부와 각종 스트레스로 부터 해소해주는 제1의 역할인데....
  
  이전에 어떤 분께서 말씀하신대로 보호용 고글이나 보안경의 지급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그만큼 안경착용자가 북괴군에는 없는 것은 무식한 몸뚱이들 밖에 없다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 nikken2 | 2011-02-21 | 추천 0

  예전에도 다들 지금처럼 공부했고 오히려 독서량은 더 많았죠. 독서 말고는 달리 할게 없었기 때문이죠. 영양상태가 훨씬 좋아진 지금 시력이 더 나빠졌다는건 컴퓨터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만.

  

  

• nikken2 | 2011-02-21 | 추천 0

  앞으로 피아구분은 안경낀병사(한국군) 안경안낀병사(북괴군)으로 하는게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에효~ 행정병 중에서나 가끔 있던 안경낀 병사들이 언제부터 대한민국 국군의 주류가 되었는지 ... 국가적인 차원에서 정말 유소년 청소년들의 컴퓨터게임이나 이런거 좀 관리를 해야 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