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수도 제남시 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 테러 현장
전사의후예 | 2011-02-21 15: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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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 대낮에 중국 산동성 수도 제남시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테러 목표는 젊은 여성으로 소문에 의하면 고위 관리와 내연의 관계에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젊은 여성은 고위 관리와 내연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각종 이권을 챙겼으며 그 와중에 알게된 각종 비밀로 고위 관리를 협박해 출세를 도모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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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왜 중국의 소식이 우리나라에는 들리지 않죠....
도대체 중국의 흉악범죄(연쇄살인포함)율은 세계 몇위입니까??
Paladine | 2011-02-21 | 추천 0
백기훈 | 2011-02-21 | 추천 0
푸십육 | 2011-02-21 | 추천 0
wilddog | 2011-02-21 | 추천 0
간판과 창문에 여인의 살덩어리가 매달려 있었던 끔찍한 사건입니다
한국황금전사 | 2011-02-21 | 추천 0
한국황금전사 | 2011-02-21 | 추천 1
중국엔 어떤 보복 사건에서 폭발물을 사용해서, 상대를 제거하거나, 사회불만자가 사제 폭발물로 버스나 공공장소에서 폭탄을 터뜨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런 폭발물을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는 원인은 공산주의 사회는 이공학적 교육의 질이 폭과 깊이에서 자본주의 사회보다 수준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공학적 내지는 화학적 지식이 일반인 사이에서도 상당히 뛰어나고, 폭발물을 만들 재료 또한 비교적 구하기 쉽기 때문이죠.
오늘 언론에 우리나라(한국)에서도 치정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엽총 난사로 2명이 죽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있었죠.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은 사실 너무도 끔찍했죠.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이 많아지고, 이를 방치하면, 결과가 너무 참담합니다.
뭐, 위 사진과는 관련이 없지만, 중국도 현재 소외감을 느끼는 계층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그들이 소통할 언로가 제한되어 있는 점이, 앞으로 큰 문제인 부분이죠. 일반 서민이 느끼는 소외감이 커지면, 커질 수록 묻지마 범죄가 일어날 개연성이 높죠. 거기다 사제 폭발물을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사건이 발생하면, 결과가 엄청나죠.
달국이 | 2011-02-21 | 추천 0
달국이 | 2011-02-21 | 추천 0
마구쏘는남자 | 2011-02-21 | 추천 0
sjkho92 | 2011-02-21 | 추천 0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2-21 | 추천 3
왜 중국의 소식이 우리나라에는 들리지 않죠....
도대체 중국의 흉악범죄(연쇄살인포함)율은 세계 몇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