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김용식 | 2011-02-21 | 추천 1

  아이고메
  
  저 귀여운것들을 어찌들 가만두시들까
  
  한번쯤 볼을 쫘악 꼬집어줘야하는디
  
  아이고 귀여운것들 ^^

• 펜리스펜릴 | 2011-02-21 | 추천 0

  개인적으로 저는 그 사람이 평생을 함께하는 무술의 기술은 대개 10세이전에 만들어진다고 믿는 편입니다. 비록 어린아이들이긴 하지만 이론이나 습득은 이미 완료된 상태로 이후는 완성도와 파워와 세심한 조절과정일뿐일겁니다. 흔히 말해서 '깨달음'의 과정이기도 하겠죠. 개인적으로 극진공수가 차후 10년후를 봤을때 대성할 가능성도 극진공수의 '소년챔피언'의 수련성숙도를 보고 점칠수있더군요. 입식의 최강이라 불리는 무에타이도 10세이전부터 수련하는 층이 이유야 다르지만 꽤 많죠.

  

  

• rafale mk2 | 2011-02-21 | 추천 0

  그러고보니 저도 처음 태권도 시작할 떄 저랬을려나 모르겠네요. 4살때 처음 했으니....

  

  

• 게으른사자 | 2011-02-21 | 추천 0

  발차기 각 좋습니다. 딱 그시기 조준각 이네요. 필살기만 배웠나 봅니다. 귀여워서리... 웃자고 올립니다. ^^

  

  

• suyeun | 2011-02-21 | 추천 0

  영상에는 일본말이 많이 들리는데 올리신 분은 브라질 교민이라고 하시더군요. 브라질에 있는 주제원들 가족 관련 대회가 아닌가 하네요. 브라질은 아무레도 일본인들이 많이 나가있는 지역이지요. 반면 우리 태권도 사범님들도 오래전부터 많이 진출해 계시구요.

  

  

• pyn1214 | 2011-02-21 | 추천 0

  한국에 살고있는 일본 학부모와 아이들인거 같은데...! 용산쪽인가? 쩝.! 알라들은 마냥 귀여운데..!

  

  

• 아라사 | 2011-02-21 | 추천 1

  와~ 발차기 각이 저보다 더 높네요.

  

  

• 아라사 | 2011-02-21 | 추천 0

  10세 이하 올림픽 대회하면 잼있을 겁니다. ^^ 아효 귀여워...

  

  

• 정효립 | 2011-02-21 | 추천 0

  '야 야 덤벼 우쒸 나 화났다.. 아나..우씨 왜 발이 안닿지 얍'

  

  

• 김용식 | 2011-02-21 | 추천 1

  아이고메
  
  저 귀여운것들을 어찌들 가만두시들까
  
  한번쯤 볼을 쫘악 꼬집어줘야하는디
  
  아이고 귀여운것들 ^^

  

  

• 진정한무인 | 2011-02-21 | 추천 0

  아코 이뿌^^

  

  

• 힌덴부르크 | 2011-02-21 | 추천 0

  제 아들이랑 대련하다보면 웃음이 나올때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열심히는 하는데 헛발질에 나중엔 폼이 망가지고, 좀 봐주면서 때리지만 계속 맞으니 울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