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악의곰푸 | 2011-02-20 | 추천 1

  90년도 이전에 나온 면(나이롱 말고)으로된 저 빽 하나 구했으면 좋겠는데,... 얼마나 튼튼하냐면 안에 헌옷가지 쑤셔넣고 천정에 매달아 발차기 연습을 해도 안터집니다. 정말 튼튼한 더블빽,.. 나중에 나온 나일론 소재 더블백은 약함

• 유현영 | 2011-02-22 | 추천 0

  엌 ㅋㅋㅋ

  

  

• kirho35 | 2011-02-21 | 추천 0

  2군단은 충청도 청주에 있습니다. 무슨 소린줄 다들 아시죠? ㅋㅋㅋ

  

  

• 언데드전사 | 2011-02-21 | 추천 0

  프라이스 대위 삘이 좀 나는군요..ㅋㅋㅋ

  

  

• zeppln | 2011-02-21 | 추천 0

  수염덕을 많이 보는 편이군요.

  

  

• 힌덴부르크 | 2011-02-21 | 추천 0

  나일론 더블백...정말 튼튼했지요. 창고 구석에 쳐박혀 있던 낡은 더블백을 재생해서 체력단련실에 모래랑 쌀겨를 채워서 걸었는데...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한번도 터진 경우가 없을 정도로...

  

  

• 펜리스펜릴 | 2011-02-21 | 추천 0

  글적...외국계 자원입대병일수도 있죠. 허허헛....본명이 민강희 인 모양이군요.(농담인거 아시죠?) 하지만 우리나라가 좀더 다민족화 되어 국방의무가 확대된다면 위와 같은 모습의 압둘라 이병이나 예비역을 손쉽게 볼수있르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 푸십육 | 2011-02-20 | 추천 0

  ㅎㅎㅎㅎ 저거 만약 한국 유학생이 본다면? 허기사 신경을 안쓴다니...

  

  

• 일본성공청년!! | 2011-02-20 | 추천 0

  [나나케]공감^-^합니다
  동양인들이 아무래도 서양인들의 구제패션을 따라하기엔 다리짧고 머리크고 어깨좁고..안습이죠
  (물론 안그런 동양인도 있지만서도)

  

  

• 나나케 | 2011-02-20 | 추천 1

  외국인의 간지는 우월한 신체와 작은 머리통 그리고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자연스러운 패션 철학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 무명용사 | 2011-02-20 | 추천 0

  사진을보니 분명 외국인데 어떻게 한국군 더플백이 나와있는지 신기합니다.

  

  

• 악의곰푸 | 2011-02-20 | 추천 1

  90년도 이전에 나온 면(나이롱 말고)으로된 저 빽 하나 구했으면 좋겠는데,... 얼마나 튼튼하냐면 안에 헌옷가지 쑤셔넣고 천정에 매달아 발차기 연습을 해도 안터집니다. 정말 튼튼한 더블빽,.. 나중에 나온 나일론 소재 더블백은 약함

  

  

• 텐트 | 2011-02-20 | 추천 0

  앜ㅋㅋㅋㅋ2군단은 강원도 화천지역에 주둔하고 있습죠,,, 예하 보병사단으론 15.17.27사단이 있고요

  

  

• STG44 | 2011-02-20 | 추천 0

  2군단... ㅋㅋㅋㅋㅋㅋ 2군단이 어디지?? 강원도인가??
  
  난 6기동군단 소속이었는데....

  

  

• MIG-29 | 2011-02-20 | 추천 0

  구제시장에서 산거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