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998FA-C | 2011-02-21 | 추천 1

  오 ㅋㅋㅋㅋ
  15사 155mm면 제 아주 먼 후임군번들이 되겠네요 ㅋㅋㅋ
  혼자 완자키는 옛날에 훈련때 긴급방열때도 몇번 떴던 기억이....
  허리 몇개 나갈뻔 ㅡㅜ

• 생각하는돼지 | 2011-02-22 | 추천 0

  15사단 포대로 운행 다녀 온적이 있는데 그때 느낀 것은 방열 각도가 어마어마 했다는 것이였습니다.
  바로 앞에 산이라 포가 하늘을 찌르더군요 ^^;;

  

  

• 998FA-C | 2011-02-21 | 추천 1

  오 ㅋㅋㅋㅋ
  15사 155mm면 제 아주 먼 후임군번들이 되겠네요 ㅋㅋㅋ
  혼자 완자키는 옛날에 훈련때 긴급방열때도 몇번 떴던 기억이....
  허리 몇개 나갈뻔 ㅡㅜ

  

  

• 힌덴부르크 | 2011-02-21 | 추천 0

  보병이라 포병들의 155미리 사격훈련 봤을때 정말 간떨어질뻔 했는데...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이동할때 차타고 가는 것이 마냥 부러웠었는데...

  

  

• 나라지킴이 | 2011-02-21 | 추천 0

  아서님 이사진은 어디서 이렇게 구하는겁니까?
  15사단이면 이제 시작한것인데 뻘서 사진이 이렇게 돌아 다니나요....

  

  

• 푸십육 | 2011-02-20 | 추천 0

  똥포니 뭐니 해도 보병이 아닌 보급부대 출신이니...

  

  

• 까치살모 | 2011-02-20 | 추천 0

  그러고보니 여기는 어디냐?
  저 군생활 할때만 해도 4.2인치 후반기 교육은 논산에만 있어는데
  

  

  

• bbobay | 2011-02-20 | 추천 0

  요즘은 신병들 집체교육이 따로 있나보네요. 저땐 그냥 선임들한테 욕들어가면서 스스로 배우는 방법밖에 없었는데 ㅎ 첫 자대 배치받자 마자 선임들이랑 포상가서 원쟈키 띄웠던 기억이 나네요 하고 나니깐 완전 세상이 달라보이던 ㅎㅎㅎ 2포병여단 100대대 출신입니다. 같은 155미리의 정

  

  

• Mankind | 2011-02-20 | 추천 0

  손바로크(?)라니...자대에 온지 얼마 안된 모양이군요 ;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2-20 | 추천 0

  L 소홀히 안해요..^^
  
  다만 머리가 안 따라가는 것 뿐... (매일매일 새벽까지 하다보면 올빼미 인간이 되었음(

  

  

• navsea | 2011-02-20 | 추천 0

  아서스님 // 공부에 소홀하시지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