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일남이 | 2011-02-19 | 추천 0

  제가 복무할 때는 TOD같은 것 없이 맨눈으로 절벽 위 초소에서 벌벌 떨며 보초섰다는...
  그리곤 이튿날 아침에 교대하러 내려오다 물에 빠져 죽은 시체 2구나 건진 경험이 있음.
  사실 바다에 뭐 오나 보기보다는 일직사관 안오나 살피는 것이 주였는데...

  

  

• 접니다 | 2011-02-19 | 추천 0

  제가 저부대였는데 밀입국자들120여명 잡은사병이 제 아버지군번 그아버지군번이 자살시도하던 여성물에서건저올린적도잇음.그당시에 뉴스에도낫엇는데 일반사람이매복진지 낙시하러배타고왓다가 기관총맞아서 즉사함 당시매복근무자들9명 전원 사단장 휴가같다옴.근대 연대직할tod는 없는데 독립레이더에서운용하는데 연대라....

  

  

• 공병의꽃조립교 | 2011-02-19 | 추천 0

  14박 15일의 포상이 기다리는구나

  

  

• 오드리햅반 | 2011-02-19 | 추천 0

  이렇게 멋지고 늠름한 정일병님께...부디 9박10일의 포상휴가를 주시길!!!

  

  

• uzi9mm | 2011-02-18 | 추천 0

  맞아!! 열영상장비니깐... 차가운 물에 빠진 사람의 몸에 남아있는 열이 추적이
  될때니깐... 이야!! 포상휴가 가긋네...!!

  

  

• 푸십육 | 2011-02-18 | 추천 0

  장한 국군 장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