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푸십육 | 2011-02-18 | 추천 0

  해적에게 잡혀서 4달여간이나 고통의 시간을 보낸 사람이 제 생각에는 상식적으로 콜걸을 불렀다는게.... 이해가 가질 안습니다. 흑인들만 보면 아마 트라우마가 생길 사람들일 것 같고 심신이 다 피로한 사람들인데?

  

  

• ooyoo01 | 2011-02-18 | 추천 0

  마지막까지 남자의 힘을...??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2-18 | 추천 0

  이것...
  
  여성단체들은 박수치겠구먼... '그렇니까 누가 성매매를 하는거냐??' << 분명 이런 말이...

  

  

• spanishflu1918 | 2011-02-18 | 추천 0

  이미 우리나라 뉴스에 나왔네요...인터넷이지만...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fid=513&articleid=2011021809493595494

  

  

• Abyss | 2011-02-18 | 추천 0

  콜걸이 밀었다고 한 사람은 선장님이 아니라 기관장님 이네요 ...
  이런건 우리나라 신문이나 뉴스에 나오기 좀 그렇겠네요 ㅡ.,ㅡ

  

  

• 유현영 | 2011-02-18 | 추천 0

  대충 보니 콜걸이 선장님을 밀었다고 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