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외돌괴 | 2011-02-18 | 추천 1

  갸들이라도 안가고 주욱 있으면 좋겠네요..까마구온 떼잽이로 나올때 까지라도..

• 2공병여단 | 2011-02-18 | 추천 0

  진정한 저공비행이라.....고3때 가평인가 계곡안에서 놀고있는데 2마리의 아파치가 정말 낮게 날면서
  제 머리위를 지나가더군여 다시 계곡사이로 유유히 떠나는 아파치를 바라보면서 한동안 멍~~때렸져
  영화에 한장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어여 그장면 아마 죽을때까지 잊지못할거에여 ㅜㅜ 그뒤로 완전 팬이돼버렸다는.......

  

  

• 유현영 | 2011-02-18 | 추천 0

  미국가지 말고 우리나라로 귀화해라....응??...

  

  

• 만세보령 | 2011-02-18 | 추천 0

  핫..저도 연천에서 근무했습니다. 왕림리에서...전곡에서 왕림리 들어가는 곳에 포병연습장이 있지요. 팔라딘은 정말 많이 보았죠. 야간사격하는 소리에 옆 관사아파트 잠을 못잤다고 하던 행보관님이 생각나네요..

  

  

• 마구쏘는남자 | 2011-02-18 | 추천 0

  후후 저는 진정한 저공비행을 본적있습니다. 신탄리쪽에서 출발했는지 연천역상공을 초저공으로 철길따라서 전곡방향으로 내려가더군요. 아마 지형익히고있었던듯싶더군요. 코앞에서 훈련뛰다 내려앉은 녀석본적도 있고..... 하여간 전곡연천가면 주한미군의 별별장비는 다 볼수있다는...

  

  

• 나라가 어디로 갈라나 | 2011-02-18 | 추천 0

  저도 2월 1일날 포천으로 귀향길에 철원 쪽에서 내려오는 놈들을 봤다는
  제가 봤던 그놈들인것 같군요. 포천서 4시쯤 봤었나.

  

  

• 체리코크 | 2011-02-18 | 추천 0

  평택과, 천안 중간지점에 사는데요,, 야간에, 아파치 한두대씩 밤에 와서,
  
  계속 빙빙 돌더군요,,,그러다가 논바닥에 지가는차량 주욱~~~따라다니더군요,,
  
  초저녁부터 10시정도까지,,,,회사에도 항상 같은 곳으로 여러대 때지어 출몰,
  
  어떨때는 돌던지면 맞을정도 높이에서 수십분동안 가만히 떠 있기도 하구요..

  

  

• uzi9mm | 2011-02-18 | 추천 0

  저 천안에서 군 생할 할 적에 아파치가 헬파이어 미사일이 파일런에 장착된게 육안으로
  확인이 될 정도로 낮게 서너대가 편대비행 하는 것을 예닐곱번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
  두두두... 거리면서 묵직하게 날아가는 모양새가 어찌나 믓찌던지...ㅋㅋ 우리나라에 있
  음 참... 좋을텐데 말이죠... 날아다니는 탱크킬러들...

  

  

• 외돌괴 | 2011-02-18 | 추천 1

  갸들이라도 안가고 주욱 있으면 좋겠네요..까마구온 떼잽이로 나올때 까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