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머나먼정글 | 2006-09-06 | 추천 0

  미니탱크네요...

  

  

• speed111 | 2004-03-17 | 추천 0

  그책 한물간 책이에요 인봉이님에겐 죄송여 딴지가 아니라 좀 억측이 심하고 백인이 선입관(백인우월주의)을 가지고 쓴책입니다 .. 요즘 잘나온책 많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하면 일본도 당시사회하고 지금은 변한게 너무많고여.

  

  

• 인봉이 | 2004-03-17 | 추천 0

  참.. 책을 읽은지가 오래되나서 제가 언급했던 부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틀린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 인봉이 | 2004-03-17 | 추천 0

  일본의 근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루스베네딕트의 '국화와칼'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아름다움, 배우를 사랑하며, 국화를 기르는 그러나 칼과 무사를 숭배하고 개인의 정서는 친절과 절제이만 단체의 정서는 아노메, 아마에, 이지메로 통하는 일본의 정서.. 상반된 정서가 동시에 숨어있죠.. ^^ 그 책을 읽어보면 일본에 대해 더 많이 알수있을꺼라 생각합니다.

  

  

• yellowcard | 2004-03-17 | 추천 0

  족발이 근성이란것은 기회만 포착되면 육지로 오고 싶어 합니다. 개별적으로 보면 사람들이 친절하고 착한데 말이지요 이것들이 떼거지만되면 일을 저질러요...

  

  

• 역마살 | 2004-03-16 | 추천 0

  요즘 다시 조짐이 보입니다~

  

  

• 신보군 | 2004-03-16 | 추천 0

  메뚜기도 한 철..., 춘 삼월 호시절이었죠.

  

  

• 나그네 | 2004-03-16 | 추천 0

  반일감정은 일단 접어두고 당시만해도 게르만민족 못지않은 대단한 나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