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현진 | 2004-03-16 | 추천 0

  눈팅하다 과메기사진보고 군침흘리다가 못참아서 리플달아 봅니다. 과메기는 미역하고 김위에다가 초장 듬뿍발라서 소주랑 먹어야 하는데~ -_-;

  

  

• 군사대국 | 2004-03-16 | 추천 0

  전사님 과메가를 보니깐 소주가 생각이 나네요 ^^

  

  

• august | 2004-03-16 | 추천 0

  음~ 오늘 저녁 퇴근시 곧바로 집에가기 힘들것 같다는 충동이....^^ 전사님 감사합니다.

  

  

• yellowcard | 2004-03-16 | 추천 0

  흰 바탕이 많이 들어가서 타게트가 되겠읍니다. 저런 위장복 보다는 차라리 단색의 구형 작업복이 위장 효과가 좋을겁니다. 어떻게 저렇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 머독 | 2004-03-16 | 추천 0

  군용으로 보급되는 것이라면 상당히 부럽네요.(우리 나라에서는 사제 군복에서나 볼 수 있는 옷감..ㅡ_ㅜ)

  

  

• 백기훈 | 2004-03-16 | 추천 0

  경북 안강에 있을때 정말 많이 먹엇던 기억이 납니다^^ 전사님 잘 보고갑니다 ㅎㅎ

  

  

• 인샬라 | 2004-03-16 | 추천 0

  저도 요즘 술 마실시간이 없어서 못 마셨는데 전사님께서 싸나이 가슴에 불을 당기시네요..중군복도 많이 발전은 했지만 가슴에 달린 지퍼는 세련되어 보이질 않네요. 저거 지퍼 고장나도 문제가 좀 될듯합니다.

  

  

• 한 | 2004-03-16 | 추천 0

  올해는 꽁치도 그렇고 과메기 잘팔리는 추운날씨도 적어 맛이 예전보다는 못하더군요

  

  

• 한국황금전사 | 2004-03-16 | 추천 0

  저는 술을 잘 못해서, 막걸리에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 건필하세요.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

  

  

• 카자마신 | 2004-03-16 | 추천 0

  앗..전사님 감사..겨울엔 과메기에 소주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