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군사대국 | 2004-03-16 | 추천 0

  잤는디 다음날 일어나니 으~미 엄청 고생했습니다 아~글씨 그 거시기가 팔딱 차렷하고 있는데 오~메 하루가 지나도록 열중셔도 않하고 차렷하고 있는것입니다 더군다나 y 만 보면 으~미 그다음은 말못합니다 으~미

  

  

• 군사대국 | 2004-03-16 | 추천 0

  김기현님 저도 개는 잘먹지 않는데 회사 야유회때 딱한번 먹었습니다 아~글쎄 회사에 나이 많으신 선배님들이 솥에 다가 무려 4시간동안을 끊이는데.. 근데 끊이는 도중에 왜 솥에 다가 소주는 왜 넣는지 지금도 모르겠지만 암튼 그렇게 끊인것을 한번 먹었는데 오~메 이것이 개 맛이 아니여 완전히 닭백숙 이더라고요 그래서 허겁지겁 무지 많이 먹었지요 그리고 텐트에서

  

  

• 김기현 | 2004-03-16 | 추천 0

  yellowcard님 개 안드십니까? 상당히 맛있습니다.

  

  

• yellowcard | 2004-03-16 | 추천 0

  ㅋㅋㅋ 사람이 끌면 불쌍하지 않고 멍멍이가 끌면 불쌍한가요.....;;; 하기사 저도 좀 그런 생각은 하긴 합니다 원래 개 안먹기 때문에...

  

  

• 군사대국 | 2004-03-16 | 추천 0

  아니 저 무거운 포를 개가 끌고있나요 으~미 불쌍하거

  

  

• yellowcard | 2004-03-16 | 추천 0

  ㅋㅋㅋㅋㅋㅋ 조선군은 흰색 바지저고리에 화려한 겉옷을 입었읍니다. 미국도 북군은 튀는 옷을 입었는데 저 시대에는 위장보다는 적에게 우리 여기있으니 알아서 피해 가라는 전술적 아이디어였는지도 모릅니다.

  

  

• august | 2004-03-16 | 추천 0

  음~ 빠숀은 계속됩니다...저 화려하고도 적들의 눈에 잘띌것 같은 군복...

  

  

• yellowcard | 2004-03-16 | 추천 0

  학대라기 보다는 에스키모 개처럼 사용되고 임무 수행한다고 보면 되겠읍니다. 어느? 군대라면 차라리 기관포 수레를 군인들이 끌고 개는 이미...

  

  

• 김기현 | 2004-03-16 | 추천 0

  하이고 진짜 하마님 말씀대로 저 두마리가 개라니... 이런 사진 보면 우리가 보신탕 먹는다고 외국인들이 머라 할 자격이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프랑스 애들은 푸아그라 잘만 먹으면서..

  

  

• 하마 | 2004-03-16 | 추천 0

  저기 두마리가 개인가요?@@ 너무하누만 학대도 저런 학대가 ....

  

  

• 시지프스 | 2004-03-16 | 추천 0

  오늘은 좀 바쁘군요, 저녁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