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까치살모 | 2011-02-10 | 추천 1

  경기가 좋지 못해서가 아님니다.우려먹기도 아니고요.
  미국이 파나마작전등의 교훈으로 60헬기등에 슬링되는 야포가 필요해서 도입한것인데
  한때 m-777이 도입되면서 이자리도 위험해진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m-777이 못하는 부분이 있죠.
  아무리 슬링을 한다고 해도 이녀석을 매달고 올라갈수 있는 고도와 m-777을 매달고 올라갈수 있는 고도는 엄연히 틀림니다.
  함마다로 실질적 기동성에서 m-777은 이녀석을 따라갈수 없었으면 심지어는 미국도 고려중인 남아공의 g7같은 105mm포들은 사거리도 30km가 나와서 사거리상에서도 m-777의 보통탄 기준으로 밀리지 안습니다.
  그러므로 미국의 경보병사단내에서의 105mm에 대한 위치는 당분간 굿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유현영 | 2011-02-10 | 추천 0

  ㄴ 천조국의 위엄....ㅋㅋ

  

  

• 고능캠퍼스 | 2011-02-10 | 추천 0

  음...같은 105미리인데 우리나라는 트럭에 매달고 다니고 미국은 헬기에 매달고 다니는구나.ㅎㅎㅎ

  

  

• Mankind | 2011-02-10 | 추천 0

  105밀리도 저렇게 경량화해서 이동이 쉽다면...좋을것 같습니다.
  탄재고도 많은데다 105밀리 정도면 그닥 약하지도 않은 화력이니 말입니다.

  

  

• 네이션 | 2011-02-10 | 추천 0

  싸고 고장 덜나고 가볍고. 보병들은 지원화력에 있어 첨단무기 한 개 두는거 보다 수량이 많은게 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필요하면 어디에서나 등뒤에서 지원해주는 무기가 있으면 독전관의 고함이 없어도
  
  의무감에 전진 앞으로 뛰어갈테니까..

  

  

• 까치살모 | 2011-02-10 | 추천 1

  경기가 좋지 못해서가 아님니다.우려먹기도 아니고요.
  미국이 파나마작전등의 교훈으로 60헬기등에 슬링되는 야포가 필요해서 도입한것인데
  한때 m-777이 도입되면서 이자리도 위험해진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m-777이 못하는 부분이 있죠.
  아무리 슬링을 한다고 해도 이녀석을 매달고 올라갈수 있는 고도와 m-777을 매달고 올라갈수 있는 고도는 엄연히 틀림니다.
  함마다로 실질적 기동성에서 m-777은 이녀석을 따라갈수 없었으면 심지어는 미국도 고려중인 남아공의 g7같은 105mm포들은 사거리도 30km가 나와서 사거리상에서도 m-777의 보통탄 기준으로 밀리지 안습니다.
  그러므로 미국의 경보병사단내에서의 105mm에 대한 위치는 당분간 굿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야전용사 | 2011-02-10 | 추천 0

  미군이 105mm포를 다시 사용하는 이유는 경기가 좋지못해서 비용때문인것 같다는 느낌이지만 요번에 울나라에서 105mm포를 계량해서 이동식 자주포 비슷한걸로 사용한다는 기사를 봤는데여~~ 흠.... 뭐랄까여~~~;;; 미군은 이제 좀더 싸고 좋은 무기를 옛날거에서 좀 찾아보고 계량해서 사용해볼까 하는 느낌이지만 울나라는 원래 있던 골동품 우려먹고 또 우려먹어서 이제는 거기에 옵션 좀 달아볼까 하는 느낌~~~ㅠㅠ;;;

  

  

• 까치살모 | 2011-02-10 | 추천 0

  손본다고요?
  미국은 벌써 교체 대상을 찾고 있다는데

  

  

• 외돌괴 | 2011-02-10 | 추천 0

  손보면 상당한 효용성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