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천축 | 2004-03-16 | 추천 0

  뛰어가는 사람들 모두 여군 같습니다,

  

  

• 쥐벼룩 | 2004-03-16 | 추천 0

  해안포....이차대전식의 발상입니다. 우리도 M47 M48 을 해안포로 쓰자고 의견이 많은데 전력화 는 둘째치고라도 관리가 되지않습니다

  

  

• 군사대국 | 2004-03-16 | 추천 0

  오~메 멋진거~잉 maehwa님 사진 감사합니다 ^^

  

  

• 투덜이 | 2004-03-16 | 추천 0

  '감히' ... 난감하군요.

  

  

• yellowcard | 2004-03-16 | 추천 0

  뒤편의 가운데 병사는 여군같은 생각이 듭니다. 뛰는 모습이 여자 엉덩이 같은데요...

  

  

• 신보군 | 2004-03-16 | 추천 0

  뒤에서 수류탄 하나 던지면 안에 있는 사람은 모조리 몰살이죠. 대부분은 수류탄 던 질 필요도 없고...., 노획......, 앞에서 사진 찍고 난리죠.

  

  

• 신보군 | 2004-03-16 | 추천 0

  해안포란게 실제로는 아무 쓸모 없심다. 바보가 아닌 이상 돌아서 공격하죠. LCAC 등과 같은 상륙 장비를 가지는 이유도 보다 많은 해안에서 상륙이 가능하게 해서 돌아 갈 길을 많이 만드는 방편 중의 하나죠.

  

  

• 불루덕 | 2004-03-16 | 추천 0

  저 해안포 쏠 기회가 있을지. 감히 중국 본토를 공격할 국가가?

  

  

• maehwa | 2004-03-16 | 추천 0

  세력? 이게 일본식 용어 였어요? 몰랐는데..

  

  

• 최전방 | 2004-03-16 | 추천 0

  딴지라기 보다는 의견인데요... ~~세력이란 용어가 일본식 용어 아닌가요? 우리나라 국방부는 항공전력,포병전력 등 ~~전력이란 용어를 쓰고 세력이란 용어는 군용어라기 보다는 정치사회적 용어인데 일본식 군사표기(공축기관총,전차세력,장궤식,장륜식...)보다는 우리 국방부식 표기가 더 나을듯 싶습니다. 밀리 고수분들이 앞장서 주셔야 그 효과가 배가될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