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2]

• 포병솔 | 2011-02-08 | 추천 2

  이태호 군 면제임

• 무적불무리 | 2011-02-09 | 추천 0

  참여연대, 한걸래, 민노총 놈들 애기하는 거 보면 정말 패 죽이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쓰레기같은 집단놈들

  

  

• 종달이 | 2011-02-09 | 추천 0

  저런 ㄱㅐㅅㅐㄲㅣ

  

  

• 백학산 | 2011-02-09 | 추천 0

  나는 병장 때 총가지고 놀고 삽가지고 놀고 뛰면서 놀고 보초서면서 놀았다네!

  

  

• 일분대장 | 2011-02-09 | 추천 0

  요즘엔 구타 가혹행위 사라지면서 부터 상병장때가 더 힘들어짐...이등병 일병때 군대 적응하고 훈련때매 힘들다면 상병장땐 작업 및 책임감 간부 스트레스등...할 일 더 많아 지고 힘듬...저인간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 하고 있네...

  

  

• 주신 | 2011-02-09 | 추천 0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군...저런 인간들은 어떻게 처벌할 수 있는 묘책이라도 없나요 어휴`~

  

  

• uzi9mm | 2011-02-09 | 추천 0

  에반게리온 출격!! 저 실실 쪼개는 자슥을 잘근 뭉개버려랏!!

  

  

• 60항공대 | 2011-02-09 | 추천 0

  혹한기 받다가 새벽에 일어나 복귀하여 씻고 말년휴가 나간 나는 뭘까요?

  

  

• ㄱㅐ란 | 2011-02-08 | 추천 0

  소집해제전(방위였숨다) 마지막 방위라 중대원 120명중 60명이 동기...월욜날 소집해제 신고하는데 금욜날 제초작업한다고 손에 물집터졌다는...뭐 방위가 그랫다면 이곳에선 믿지도 않겠지만...ㅋㅋ

  

  

• Kdesign | 2011-02-08 | 추천 0

  진중권이랑 같은 종류인듯 보입니다.

  

  

• 눈팅전설 | 2011-02-08 | 추천 0

  약간의 똘끼가 보이는 것이, 옆에서 조금만 부추기면 나체시위를 정말로 팬티까지 벗고 할 놈이네...ㅎㅎㅎ

  

  

• 정진수 | 2011-02-08 | 추천 0

  하기야 근처도 안가본 놈이 더잘 아는척하죠

  

  

• 공병의꽃조립교 | 2011-02-08 | 추천 0

  군생활은 상병 꺾이고 부터야 ~~이거 왜이래~~

  

  

• MT. 블루 | 2011-02-08 | 추천 0

  종복단체에서 X소리 늘어놓던 알만한 놈이긴 한데...
  역시 저런 X소리를....
  

  

  

• 유현영 | 2011-02-08 | 추천 0

  가라! 톰캣!!!!!!!!!!!!!!!! 가저 저 쉐키를 묵사발로 만들어 버려!!!!!!!!!!!

  

  

• gunho22 | 2011-02-08 | 추천 0

  나 제대 일주일전에 눈 치웠다 삽 들고 그것도 휴일 아침부터 저녁까지ㅜ.ㅜ

  

  

• 앗흥앗흥 | 2011-02-08 | 추천 0

  전변호사님 교수시절에 강의실에서도 커피와 같이 담배태우시던 폭풍대담함을 갖추고 계신 분이셨는데.....

  

  

• 보급지원병 | 2011-02-08 | 추천 0

  저 얍샵하게 생긴사람 군대 안갔다왔나봐요? 저런 어이없는 소릴 ㅋㅋㅋㅋ
  썩어도 준치라고 병장들이 놀고먹기만 하는거 같아도 훈련이나 뭐하나 시켜놓으면 아래계급보다 확실하게 하는걸 모르는군요

  

  

• hakwon | 2011-02-08 | 추천 0

  ㅋㅋ 난 분대장달고 나혼자 중대 전체 청소했다.
  다른 중대원들 훈련때문에 정신이 나가서 청소할 생각조차 못하길래 내가 알아서 쓸고 닦고 유리창 닦고.. 물론 화장실은 빼고..
  몇번 혼자하니까 내가 왜 혼자 이걸하지 하는 생각에 둘러보니 청소되어 있으니 멍하니 있는 애들.
  정신의 여유가 없어서였는지도.

  

  

• uzi9mm | 2011-02-08 | 추천 0

  병장달면 편해진다라... 뭐... 2년 가까이 되는 시간을 보냈기에 그만큼 매달 매달 매년
  그 시기에 해야할 것들을 알고 있고 바뀌지 않는 이상 최소 1년 이상을 같이 지내온 간
  부들의 성향도 알고, 그렇기에 그만큼 아랫계급의 병사들보다 시간이 널널하고, 그런
  것은 사실이고, 또 간부들도 뭐라 뭐라 잔소리는 하지만 병장이나까... 뭐 이런 식의 생
  각도 가지고 있는 것도 있지만 병장이라고 놀다가 제대날짜 되면 계원이 와서 주는 개
  구리마크 달고 제대하는게 아닙니다... 부대의 사정을 잘 아니깐, 아래 애들 계급에 맞
  게 시킬 것들 시키고, 하는게 좀 아니다 싶으면 쟁기질, 삽질 한 삽 퍼주면서 시범 보여
  주고, 내무실 생활 내의 기강도 지켜보다 아니다 싶으면 얘기해서 경각심주고, 소대장
  이나 행보관이 잔소리 하기 전에 내무실 애들 관리하고, 초소근무가서 부사수랑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힘든 사정 같은거 알게되믄 소대장이나 행보관한테 넌지시 얘기 해
  주고, 휴가나 외박 같은 것도 내보내주고, 아파서 초소근무 못 나가는 애들 있음 대신
  초소근무도 나가주고 그럽니다... 대한민국 오대장성 중 하나르는 병장이 괜히 작대기
  네개 다는 줄 아는데, 진짜 고따우 싸구려 멘트 날리믄 대한민국 예비역 병장 들고 일
  어납니다...!!ㅋㅋ

  

  

• 리치바이로또 | 2011-02-08 | 추천 0

  미X놈X 마지막엔 말문이 막히니 썩소를 날리고 있네요...
  제 아무리 이 나라가 다양성을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 사회라지만,
  애초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은 정치나 사회운동에 참여하는게 아니라
  "연예인, 코메디언"이 되는게 일찍이 자유민주주의를 실천한 서구사회의 모습인데...
  한국이나 일본이나 아니 친일파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출신 근본이 의심됩니다.

  

  

• Mankind | 2011-02-08 | 추천 0

  운전병은 병장달아야 그때부터 전성기 본격시작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병장도...내무생활이나 선후임 관계에서 좀 편해진다 뿐이지 말년열외 해주실때까지는
  일하는거랑 훈련하는거 별차이 없고....
  오히려 실수라도 하면 더 윗기수의 병장이나 간부님들이 더 뭐라고 하시니 책임감 안생길수가
  없었지요;;;)

  

  

• 메탈이글 | 2011-02-08 | 추천 0

  제대 2개월전 분파교육 다녀왔는데 ㅠㅠ 후임병이 28살 29살이라 22살인 제가 총대 멤
  대신 1등 휴가증 2장받아왔는데 복귀해보니 제 분대 일병놈이 탈영 아!! 젠장
  이태호님 걸리면 면도 해드림 쓰블

  

  

• 삐죽이 | 2011-02-08 | 추천 0

  ㅡ 흠... 저양반 특전사에 일반 병으로 한 번 와봐야 아!~ 여기서는 병장 달아도 신판들고 다니는군나 하고 눈물 흘리면서 식사하러 갈 텐데....... 병장이 놀다니요....

  

  

• 만세보령 | 2011-02-08 | 추천 0

  그런데 제가 다니는 회사 팀에 면제가 많아서..남자 7명중에 3명이 면제라는 ㅡ.ㅡ;;
  가끔 말도 않통하고 자기 통밥굴려먹을 생각으로 사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
  
  특히 직장상사가 면제출신이라..개념이 없음...
  

  

  

• 만세보령 | 2011-02-08 | 추천 0

  제가 상병때 조금 많이 몸이 마르신 병장님이 있으셨죠(성격도 좋아요~~!!)
  
  겨울전에 무구덩이 팔때... 당시 갓 전입한 하사가 우리 앞에서 삽자루 시범을 보이더군요. ㅋㅋ
  그때 말년께서 그 몸으로 곡갱이질을 그 갓 전입한 하사앞에서 휙휙~~하십니다..
  결국 저와 병장님과 같이 열심히 팟죠.. 몸은 그래도 2년간 다져진 요령과 기술은 무시 못해요
  말년 병장이 괜히 말년이 아니죠..
  
  그 갓 전입한 하사분..그날 저녁...행보관님에게 불려갔다능....

  

  

• sescia | 2011-02-08 | 추천 0

  역시 군대도 안갔다온 인간구나

  

  

• mungs | 2011-02-08 | 추천 0

  일병, 이병이 하루종일 잡고 끙끙 거릴 작업도 병장느님 손 한번 거치면 반나절이면 끝나지.
  

  

  

• 보이즈비엠비셔쓰 | 2011-02-08 | 추천 0

  드라마나 꽁트에서 나온 병장만 봤으니 저렇게 생각하는거지요

  

  

• 솜누스 | 2011-02-08 | 추천 0

  태호야 난 말년병장때 우물파면서 놀았다...됐냐!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2-08 | 추천 0

  저 씨.박 시키...
  
  난 말년병장이었는데도 혹한기 뛰고 도로 제설치우고. 얼음깨고.... (하아.. 군면제자였다니.. 이를 어찌 알았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