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개빽따구 | 2011-02-09 | 추천 0

  나오라는 전투기 장면은 후다닥 대충 CG처리하고 줄거리는 주인공과 여주인공의 우연찮은 만남, 시련, 잠시 이별... 그리고 다시만나 햄볶으며 잘산다... 에 한표 -_-;;

  

  

• BATAR | 2011-02-09 | 추천 0

  이전에 공사에서 당시 주가가 엄청나게 높았던 김원준, 류시원, 이런 친구들 데려다가 "창공"이라는 드라마 찍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당시 김청씨, 울 장교식당에 와서는 어떻게 이런걸 먹냐고 했다는 후문이 있었죠.. 그래도 나름 공사 장교식당 나쁘지 않았는 데... --;

  

  

• 코나타 | 2011-02-08 | 추천 0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문제인 사랑이 위주인 영화일꺼 같은데요...

  

  

• 개념상실 | 2011-02-08 | 추천 0

  뭔가 공중액션씬은 있을텐데......북한 MIG-29 귀순을 다뤄보는건 어떨지...
  MIG-29는 잠깐 찍고 돌려준다고, 폴란드에 부탁하면 빌려 주기는 할겁니다.
  그쪽에서도 MIG-29는 곧 퇴역시킨다고 하니.... ㅋㅋ

  

  

• 유현영 | 2011-02-08 | 추천 0

  근데 솔직히 우리나라 공군력만으로 공중전 다루기는.....쩝;;;;

  

  

• 아크투르스 | 2011-02-08 | 추천 0

  그래도
  
  우리는 귀순기들이 아직 비행 가능 기체로 남은게 좀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걸 좀 활용 하지 않을까요 ???

  

  

• 칡즙 | 2011-02-08 | 추천 0

  마하 2.6이랑 스텔스 항공씬은 그래도 괜찮던데 저쪽 촬영팀 오니까 어색하지는 않겠네요

  

  

• 칡즙 | 2011-02-08 | 추천 0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할리우드 영화 '인셉션', '다크나이트', '콘에어'같은 대형 블록버스터를 비롯해 '마하 2.6', '스텔스' 등 영화를 찍었던 항공 전문 촬영팀이 합류하면서 지금까지 국내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케일의 공중 액션신 현란한 속도감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샤를 | 2011-02-08 | 추천 0

  쪼금 재미가 없을듯하네요..가상의 적국기체는 보나마나 필름편집으로 할게 뻔하니까..탑건도 적기가 소련기체가 아니라 자국의 훈련기를 적기로 꾸며 공중전은 진짜 맥빠졌다는..할려면 에어포스원의 공중전씬처럼 박진감있게 표현해야 재밌음..

  

  

• 나이스 | 2011-02-08 | 추천 0

  감독이 영화 두편 만들었군요..'투사부일체' '유감스러운 도시' 둘 다 코미디 영화인데...
  캡틴우솝님의 예상이 맞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 캡틴우솝 | 2011-02-08 | 추천 0

  투자자들..... 느낌이 안좋다... 심형래꼴 날것같아 ㅠㅠ..
  

  

  

• panzer | 2011-02-08 | 추천 0

  젖세경 .....

  

  

• 아크투르스 | 2011-02-08 | 추천 0

  신세경 등장하는 순간....
  
  그간의 모든 고통이 눈 녹듯 사라지고 ~

  

  

• 악의곰푸 | 2011-02-08 | 추천 0

  신세경 나온데요? 와우 꼭 바야지~

  

  

• stranger | 2011-02-08 | 추천 0

  영화 '청연' 비행 촬영을 우리기술이 아니라 미국스텝이 했을텐데요..
  바우트원 언제 후속편 출간되나 기다리는 중입니다.

  

  

• Mankind | 2011-02-08 | 추천 0

  ㄴ제 생각에도 장우룡 작가님의 바우트원이 실사화되면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 suyeun | 2011-02-08 | 추천 0

  나는 오히려 현대를 배경으로하면 너무 SF만화가 되버리니가 오히려 머스텡 등장하는 한국전 배경이 더 멋질것 같은데... 청연을 보니 우리나라 항공씬도 상당히 완성도 높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