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말라위 항공대가 보유중인 Do-28-200기와 HS.125-800B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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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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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소개 국은 말라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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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를 소개 했으니 다시 내륙국가를 소개하려고여...
>북으로는 탄자니아가 있고 서쪽으로 콩고민주공화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남쪽으로는 잠비아..서쪽의
>일부는 모잠비크와 국경을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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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GNP는 900달러이고 인구는 1120만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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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병력은 5천명....이 병력의 대부분은 역시
>지상군으로 정규군 편성은 2개 연대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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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전력은 정찰형 장갑차량 40대가 전부이고
>포병전력으로는 9문의 견인포가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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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격포 8문에 대전차미쓸은 15기를 보유합니다...
>이 나라는 아프리카 몇몇 군사강국처럼 지상군이 항공대를
>운용은 합니다만....공격헬기 6대에 수송헬기 5대가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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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로인해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것은 공군은 조직되어 있질
>않다는 것인데 사실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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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내륙국입에도 불구하고 자국 영토의 호수 등에서 훈련하는
>해군은 조직되어 있습니다...
>해군은 200명으로 100톤 미만의 경비정 2척에 수륙양용함이 한척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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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오늘의 아프리카 소개국은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와 내륙국가인 말라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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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편한 밤 되시고 아차...군사대국님께 저에 대한 배려(?) 매우 감사드립니다..
>하옵구 미누님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응원 많이 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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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구한게 없어 지난번 무사히(?) 지나갔던 화이트데이를 생각하며 올려봅니다...
>사랑했던 옛사람이 미치도록 생각나 죽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