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KG300G 전자교란 포드 20110131-1
한국황금전사 | 2011-01-31 22:29:36
조회 5172 | 추천 0 | 다운로드 19
보통은 소위 KG300G型 전자교란 포드로 알려져 있죠. JH-7A 전폭기에 두개가 달리는데, 각각의 외형이 다릅니다.
이 시스템은 중국의 전폭기가 상대방 공역에 침투 時, 일정한 전자戰을 수행하기 위한 장비로서, 추적레이더 위협신호 자동경고 능력과 전자전的 표적지시 능력, 그리고 정밀한 전자 제압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중국측은 설명합니다.
이 장비의 특장점은 다수의 위협신호를 마치 진공청소기가 흡입하듯이 수신하고, 분석하여, 다수의 목표에 대한 교란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며, 이로서 중국 공격 기체의 주요한 전자전 지원기체로 사용된다고 중국 內에 알려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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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콜라 | 2011-02-01 | 추천 0
양산 품질을 결정하는 게 민간 산업이라면 중국과 우리는 심각한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첨단 군사기술이라면 중국은 오히려 우리보다 앞서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작은 거 하나만 생각해도 우리는 한미 연합의 틀 안에서 우리 역할을 생각해 개발 주제를 고르지만, 중국은 처음부터 패권경쟁자의 시각에서 군사부분에 투자해온 나랍니다. 일정 수준에 이르면 더 쉽게 발전해나갈 배경을 갖는 거죠. 우린 자본 뿐 아니라 인력면에서도 투자 여력과 기초 기술 기반이 부족해 어쩔 수 없이 미국 등 우호국에 상당부분 기대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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