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좋네요.
악의곰푸 | 2011-01-31 19:20:43
조회 9148 | 추천 0 | 다운로드 39
러시아가 테러리스트와 실전경험을 많이 하다보니 대용량 탄창이 아쉬웠나봅니다.
아이디어가 괜찮아요.
간단하게 밴드에 구멍뚫고 조임쇠로 고정했습니다.
현역들이 간단하게 옥션에서 나이롱으로 된 두툼한 가방끈 주문해서 불에 달군 젖가락으로 구멍 뚫은 후 철물점에서 파는 볼트너트를 구입해 응용해도 될듯합니다.
볼트는 나비볼트로 하면 도라이바도 필요없을 듯,
총 사진보니 우리와 같이 순정품을 고집하던 러시아도 총에 악세사리 많이 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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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zeppln | 2011-02-01 | 추천 0
nikken2 | 2011-01-31 | 추천 0
uzi9mm | 2011-01-31 | 추천 0
다급한 상황에서 방아쇠 몇번 당기다 보믄 일반적인 30발 탄창이 순식간에 오링나니깐
탄창교체시간을 줄이려는 시도로 두 탄창을 역으로 덧 붙여서 가지고 다니는 것도 있었
고, 아님 탄창을 탄입대에서 빼기 좋게 노끈을 대고 테잎으로 칭칭 감아서 임시 손잡이를
만들었는데, 맥풀 같은 다양한 회사에서 플라스틱 손잡이등을 만들어 내놓거나, 혹은 일
부 회사들에서 탄창의 길이를 늘려 용량을 늘리는 방법도 나오는데 시그나 h&k의 g36 같
은 총은 아예 플라스틱 탄창에 아예 결합을 위한 돌기를 성형해서 나오기도 하는데 돌기
부분 때문에 탄창부피가 커지고, 탄입대에 넣고 빼기 걸리적 거린다는 말이 나오더군요...
100발 가까이 담고 다니게 되믄 아무래도 탄창 스프링에 무리를 주고, 탄창멈치 부분에도
탄창의 무게 때문에 부담을 주고, 대용량 탄창을 삽입한 소총을 들고 다니는 병사에게도
무리고, 탄창불량으로 인한 급탄불량에 의한 문제가 종종 있기 때문에 굳이 100발의 용량
이 아니라 약 70발 정도로 탄수를 줄인 드럼이나 약간 각이 진 박스탄창을 만드는게 어떨
까 싶더군요... 70발의 탄창이면 30발들이 탄창 두개 용량에서 약 10여발의 여유탄수도 있
고 100발들이 드럼탄창이나 c-mag 보다는 탄창스프링이나 소총의 탄창멈치에 부담도 적
을테고 말이죠...
실명확인 | 2011-01-31 | 추천 0
플랑도르 | 2011-01-31 | 추천 0
유현영 | 2011-01-31 | 추천 0
봉화55 | 2011-01-31 | 추천 0
MIG-29 | 2011-01-31 | 추천 0
suyeun | 2011-01-31 | 추천 0
그래도 늘어나는 총기 무게와 야전에서의 흙먼지나 빗물을 생각하면 그냥 탄창 주머니에 넉넉히 가지고 다니는것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