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1]

• 엄준호 | 2011-01-30 | 추천 6

  마음 같아서야 해적질한 해적놈들 편하게 삼시세끼 먹이는거 불만이죠. 그런데 그놈들 돼지고기 먹이고 김치 깍두기만 먹이고 냉골방에서 잠자개 하고 얻는게 무엇이 있습니까? 소말리아 해적들이 지네 행동대원들한테 한국에 잡혀가면 냉골방에서 잠자고 김치랑 깍두기만 먹으니 조심해라고 할까요?
  우리가 저들을 어떻게 하건 소말리아 해적들이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해적질은 그들 생활이구요. 밥먹고 하는짓이 저짓입니다. 그중에서 겁나서 못건드리는 러시아 프랑스 이런국가 빼고 그들 밥줄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우리 상선에게 해적질 못하게 하는 것은 해적과 타협하지 않고 인질 구출하는 것이지
  잡은 해적 가지고 돼지고기를 먹인다. 냉골방에서 잠재운다. 죽인다. 이런거? 먹히지도 않습니다.
  생각해 보시죠. 한국 상선 납치하면 한국군이 인질 구출하러 올것이다. 이 생각만 박히게 하면 문제 될꺼 없습니다. 프랑스와 러시아가 대표적이죠. 어차피 상선이 지나간다면 프랑스나 러시아처럼 우리 상선도 해적이 기피하게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해적질 시키는 입장에서 행동대원 되고 싶어하는 인간들 많습니다. 이미 잡혀버린놈들 어떻게 되든 알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놈들 가지고 지지고 볶고 해서 얻는게 뭐가 있습니다. 똑같은놈들 되는 겁니다. G20을 개최하고 선진국에 들어서려는 문명국인 대한민국에서 해적 몇마리 가지고 지저분한일 벌여서 세계에 지탄을 받을 필요가 있냐는 것입니다. 제가 내는 세금으로 그놈들 밥주는 것은 싫지만 그렇다고 해서 밥가지고 장난치고 싶지도 않구요. 오히려 -가 될 것이 많은데 그것을 하자고 하시는 분들 보면 조금 답답합니다. 가슴은 뜨겁게 하지만 머리는 차갑게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세이지 | 2011-01-31 | 추천 0

  유럽 국가들 때문에(?) 해적짓을 하다가 압송된 해적들이 추위에 떨까봐 굶주릴까봐 그렇게 걱정되십니까? 모 대통령 덕분에 유영철도 인권 존중 받으며 감옥에서 웰빙하고 있는 한국입니다. 복 받은 해적들이지요. 감옥에서 편히 잘 먹고 잘 지내다가 소리소문 없이 추방될거라는데 한 표겁니다.

  

  

• sgtbae | 2011-01-31 | 추천 0

  극초음속 전봇대군// 수능문제가 틀렸죠. 제 주장의 reference를 원할꺼 같아서 source까지 함 적어봅니다.
  http://www.msnbc.msn.com/id/40960788/ns/world_news-mideast/n_africa/
  참고하시길...

  

  

• 눈빛칼 | 2011-01-31 | 추천 0

  댓글이 다 감정적인거 같네요 ...
  우리 나라 범죄자 미국 같은데서 댓글에 나와있는식으로 당하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군요 ..

  

  

• 극초음속전봇대 | 2011-01-30 | 추천 0

  그리고 사우디가 여자가 운전을 못한다니요. 제가 수능언어기출문제풀면서 들여다봤던 비문학지문은 뭔가요? 수능문제에서 헛된정보를 비문학지문으로 내는 경우 보셧나요?>

  

  

• 275통사 | 2011-01-30 | 추천 0

  또한, 수사단계에서
  대한민국 국법을 어겨가며 여러 회원분들이 말한 것 처럼
  '개 같은' 대우를 해준다면
  
  그것을 빌미로 공판단계에서 오히려 해적들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국법이니까요.

  

  

• 275통사 | 2011-01-30 | 추천 0

  안타깝지만 해적에게도 인권이 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누구에 의해 주어진 것이 아닌 자연적으로 당연히 얻는 것이죠.
  천부인권이라고 들어보셧을 겁니다.
  
  태어나면서 자연적으로 가지게 되는 것이 인권이기 때문에,
  이것은 자의로 포기할 수도 없고
  (물론 자신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예외도 있긴하지만.)
  강제로 타인이 뺏을 수도 없습니다.
  
  그리하여 아무리 해적질을 한다고 치더라도
  저 해적들 스스로 자신의 인권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이죠.
  
  위에 글을 쓰신 분들중
  인권과 형벌권을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해적들을 엄격히 처벌하자는 논의의 촛점은
  형벌권을 어떤식으로 발동시켜야 하는지에 맞춰져야 하지
  해적들의 인권을 촛점으로 하면 안되는 이유가 바로
  앞서 말한 천부인권 때문이죠.
  
  또한 위에서 여러 회원분들이 말씀하신
  공소제기 이전의 수사단계에서의 피의자에 대한 처우에 관해서는
  그래봐야 '처벌' 혹은 '형벌'이 아니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공염불'
  
  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해적 진압현장에서 해적들을 사살하지 않고 생포한 이상
  그 해상강도 행위가 우리나라 선적 선박이며 우리나라 국민들에 대해 이뤄진 이상
  기왕에 마련된 대한민국 국법으로 처벌하면 되는 것이고
  
  대한민국 국법상
  '해상강도질 하는 외국 놈들은 다른 범죄자들 보다 더 못한 대우를 해줘도 된다'라는
  법률이 없는한,
  
  저놈들을 어떻게 처벌해야 하며 과연 사형을 때리겟는가
  무기형을 때리겟는가,
  
  사형을 선고한다면 그 사형집행을 과연 우리나라가 할 것인가 말것인가
  
  에 대한 논의가
  
  더 바람직하고 트래픽낭비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 sgtbae | 2011-01-30 | 추천 1

  극초음속 전봇대군의 이야기가 뭔지는 잘 알겠습니다만, 저 해적들한테 인권이 어딨습니까? 인권이라는건 인간으로써의 의무를 행할때 권리또한 주어지는겁니다. 남의탓만하고 남을 해하는 저런 금수만도 못한것들을 잡아다 피같은 세금써가며 뭐하는짓인지 도저희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저런것들은 그냥 잡은자리에서 바다에 던져 넣었어야 하는거죠.

  

  

• 찢어진 워커 | 2011-01-30 | 추천 0

  저 해적들이 먼 잘못이겠습니까?
  다 추장을 잘못 만나서 그런거죠.
  일단 그 지역 추장들부터 조져야 합니다.
  
  일단 대한민국에도 무서운 추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12명의 추장을 일단 대한민국으로 초청을 합니다.
  그리고 잘 먹이고 구경시켜준다음에 가기 몇일전 소말리아 추장들에게 한국의 무서운 추장맛을 보여주는 겁니다.
  
  전세계 추장의 제왕 ----------------------- 고추장을 입에 퍼 먹입시다.
  
  그러면 눈물을 찔끔찔금 흘리면서 우리 대한 민국의 추장맛에 항복할겁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어제맛본 추장은 추장도 하니다. 그 보다 더한 추장맛을 보여주마하며 이번엔 초고주창을 막 먹이는 겁니다. 그리고 소말리아로 보내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추장 중의 추장 바로 태양초 고추장을 소말리아 12명의 추장들에게 강제로 퍼 먹이면, 그들은 절대 우리 대한민국을 넘 볼 수 없을 겁니다..
  
  후다닥 ~~~~ 히히

  

  

• 콜라 | 2011-01-30 | 추천 0

  우리나라가 사실상의 사형폐지국가거든요. 유영철도 살려두는데 외국에서 잡아온 해적을 사형하는 건, 우선 그럴 정치적 위험을 질 정치가가 없습니다. 죽이려면 현장에서 사살하든가 해적은 사형에 처하는 국가에 인계했어야죠.
  

  

  

• 삼천포밀덕따까 | 2011-01-30 | 추천 0

  뭐냐 ㅡㅡ 다 똑같이 생겨 먹엇네

  

  

• 포우 | 2011-01-30 | 추천 0

  말로만 하지 마시고 부산지검 달려가서 짱돌이라도 던지시지요 정부가 못하면 시민의 의지라도 보여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아 유럽에서 오는 항공료가 부담이시겠네요.

  

  

• mungs | 2011-01-30 | 추천 0

  어그로 모으기랑 편가르기 스킬은 점점 늘어가는 것 같음...

  

  

• Tomahawk | 2011-01-30 | 추천 0

  아쉽게도 디코 시절 글을 좀 검색해서 붙여넣기하려 했더만
  디코가 망해서 아예 홈페이지조차 없어졌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
  나름 FX 1차사업 토론할때 꽤 재밌었는데.
  
  증거 없다고 또 발뺌하시려나.
  여기도 디코시절 같은 닉네임 쓰시던 분들 꽤나 많이 뵈던데 말이죠.

  

  

• mungs | 2011-01-30 | 추천 0

  나라 망신이나 시키고 다니지 않을지 걱정이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게 당연한데.

  

  

• R엔진 | 2011-01-30 | 추천 0

  습관이죠... 싸움 붙여놓고 슬며시 사라지죠... 저 해적들만 이슬람이면 상관 없는데 이슬람권 국가들이 엄청 많은데 대한민국에서 돼지고기 주는게 과연 외교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이성적으로나 합리적인 것입니까? 논쟁할 가치도 없는 논리입니다. 대한민국이란 전체의 국익을 생각해야지 저 벌레 같은 해적 다섯때문에 오히려 대한민국의 국격을 까먹는게 덜 떨어진 짓이죠. 오늘도 누굴 가르치려다 되레 호되게 당하시네요 ㅡ_ㅡ

  

  

• Tomahawk | 2011-01-30 | 추천 0

  뭐 베드포드씨가 말 베베 꼬아서 돌리고 쌈박질 좋아하는거야 디코 시절부터 유명했잖습니까.
  그거 10년전부터 봐온 사람이 한두명도 아니고.
  그런 사람하고 말 섞어서 왜 우리를 우리 스스로 북한같은 동네 따위와 동급으로 격하시켜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논점은 E님이 제시한 것 처럼 "인권따위 개밥그릇"이 문제고
  우리가 중국이나 북한과 다른 문명국 국민이라면 저런 말 따위 지껄이면 안된다는게 문제인데
  논점에 논박은 못하고 딴 말로 말꼬리 잡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불리하면 슬그머니 사라지고 딴 발제글 올리겠죠.
  
  양반이니 누구누구니 말 막 하는데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면상 까면, 참 재밌을 것 같네요 ^^

  

  

• mungs | 2011-01-30 | 추천 0

  아...니거라고 쓰고 욕은 아니라고 말하는건 무슨 뻘짓인지.
  해적들이 당신이 그렇게 빨아주는 백인들이었으면 어떤 반응이었을까요?
  전봇대님이 말한거 하나도 틀린거 없는데 혼자서 말 꼬투리나 잡고 늘어지면서 나이 한살 더 먹었으면 이제 철 좀 듭시다. 제발. 나이값 좀 못 하지말고. 자식도 없으신가.
  그렇게 분노에 차 있으면 직접가서 해적들 처리하시든지. 국제적인 시선 같은건 신경도 안 쓰나 안 그래도 개고기 먹는 다고 미개한 국가라고 보는 무식한 인간들도 있는 판에 육체적학대보다 더 심한 학대라고 생각하는 종교적 고문이라?? 왜 국내에 있는 이슬람인들이나 해외 무슬림들한테 폭탄택배 주문을 직접 하시죠?
  못 배웠으면 못 배운데로 아는 척 말고 조용히 삽시다.
  참고로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하면 극단적인 트윙키적 사고에 백인사대주의+ 인종차별주의자입니다.

  

  

• mc1917 | 2011-01-30 | 추천 0

  와..비밀에 그래도 '극초음속전봇대' 님이나 'E'님..'후레자식아서스' 님 같은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이 그래도 다행이네요..비밀에서 정말 오랜만에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토론을 하시는 분들을 보는 듯. 가슴은 뜨겁더라도 글과 말은 차가운 머리로 해야하죠. 의견이 내 주장과 같든 다르든 관계없이 Gut에서 나오는 배설인지, 머리에서 나오는 존중받아야 할 의사표현인지 구분을 못하고 댓글을 다는 분들이 가끔 계셔서 마음이 불편하곤 했었는데요.

  

  

• bybybb29 | 2011-01-30 | 추천 0

  아마 소말리아보다 편하다 할것입니다 교도소가 한마디로 마음대로 행동만 못하지 교도소인가

  

  

• 엄준호 | 2011-01-30 | 추천 6

  마음 같아서야 해적질한 해적놈들 편하게 삼시세끼 먹이는거 불만이죠. 그런데 그놈들 돼지고기 먹이고 김치 깍두기만 먹이고 냉골방에서 잠자개 하고 얻는게 무엇이 있습니까? 소말리아 해적들이 지네 행동대원들한테 한국에 잡혀가면 냉골방에서 잠자고 김치랑 깍두기만 먹으니 조심해라고 할까요?
  우리가 저들을 어떻게 하건 소말리아 해적들이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해적질은 그들 생활이구요. 밥먹고 하는짓이 저짓입니다. 그중에서 겁나서 못건드리는 러시아 프랑스 이런국가 빼고 그들 밥줄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우리 상선에게 해적질 못하게 하는 것은 해적과 타협하지 않고 인질 구출하는 것이지
  잡은 해적 가지고 돼지고기를 먹인다. 냉골방에서 잠재운다. 죽인다. 이런거? 먹히지도 않습니다.
  생각해 보시죠. 한국 상선 납치하면 한국군이 인질 구출하러 올것이다. 이 생각만 박히게 하면 문제 될꺼 없습니다. 프랑스와 러시아가 대표적이죠. 어차피 상선이 지나간다면 프랑스나 러시아처럼 우리 상선도 해적이 기피하게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해적질 시키는 입장에서 행동대원 되고 싶어하는 인간들 많습니다. 이미 잡혀버린놈들 어떻게 되든 알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놈들 가지고 지지고 볶고 해서 얻는게 뭐가 있습니다. 똑같은놈들 되는 겁니다. G20을 개최하고 선진국에 들어서려는 문명국인 대한민국에서 해적 몇마리 가지고 지저분한일 벌여서 세계에 지탄을 받을 필요가 있냐는 것입니다. 제가 내는 세금으로 그놈들 밥주는 것은 싫지만 그렇다고 해서 밥가지고 장난치고 싶지도 않구요. 오히려 -가 될 것이 많은데 그것을 하자고 하시는 분들 보면 조금 답답합니다. 가슴은 뜨겁게 하지만 머리는 차갑게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우꼬 | 2011-01-30 | 추천 0

  범죄자의 인권 역시 법으로 보장됩니다.

  

  

• Pol cookie | 2011-01-30 | 추천 0

  술한잔 먹으면 진상 부리겠구만..ㅉㅉ

  

  

• 단산 | 2011-01-30 | 추천 0

  사람이나 동물이나 제살아온 환경에 맞추어주는게 가장좋은대우 입니다.
  쓸데없이 카레 소고기 찿고 유난 떨지말고 그냥 소말리아교도소와 같이만 해주면 됩니다.
  해적들도 그정도의 권리는 있을테니까요.
  
  

  

  

• E | 2011-01-30 | 추천 4

  욕하고 싶으면 대놓고 하던가, 반말을 까려면 아주 까던가 말이죠, 말씀드리는데 비판이란 이성과 사유 논리와 합리로 구성된 문장으로 하는 겁니다. 뜬금없는 학벌이나 따지고 초딩 운운하며 논점에 비껴난 주제로 깔보고 씹고 떠든다고 토론이 성립되지는 않습니다.

  

  

• 빨간마린 | 2011-01-30 | 추천 0

  내가 낸 세금이 삼시세끼 해적들 쌀밥에 수프, 소고기를 먹이는데 사용된다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해적들 경찰전의경에 배치시키는게 어떤지...구타에 인격모독 좀 당하게시리...후다닥~~~

  

  

• E | 2011-01-30 | 추천 1

  요점이 나왔으면 요점만 이야기 하고, 달을 가리켰으면 달을 봅시다. 인권 따위 개밥그릇에나 던져주라는 말에 한 소리 하니까 핵심만 비껴난 주제, 이슬람이 어떻고 꼬투리나 잡으면서 말꼬리 잡고 질질 늘어집니까?

  

  

• 영토방위 | 2011-01-30 | 추천 1

  극초음속전봇대 // 초등학교 잘못 나왔나? 장문을 못쓰는가 보다.ㅜ.ㅜ 중학교 잘못나왔나? 논점을 못잡네..ㅜ.ㅜ 요즘 학생에게는 언어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느낀다.

  

  

• bedford1 | 2011-01-30 | 추천 1

  저 양반 어디 아프리카나 탈레반이 통치하는 나라들만 생각하는 모양이네요..사우디가 여자를 대접한다? 어디서 주워들었죠? 여자가 운전도 못하게 하는 나라가 사우디입니다. 사우디보다 훨씬 좋은 이슬람국가도 꽤 됩니다.

  

  

• 극초음속전봇대 | 2011-01-30 | 추천 0

  제 심정같아서는 그냥 벌금형크게 아주 크게 때리고 십수년간 사회봉사활동(이라쓰고 중노동이라 읽는다.)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대략 그돈이 시간당 5000원입니다. (친적중 누가 벌금형받았는데 돈이 없으면 시간당 5000원으로 치고 봉사시키죠)

  

  

• 275통사 | 2011-01-30 | 추천 1

  법대로, 원리원칙대로 하자는게 해적을 옹호하는 것이 되어버리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