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panzer | 2011-01-30 | 추천 4

  이건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F-15SE 도입이 사실상 주(主)고 나머지는 들러리죠.
  
  F-35는 미공군과 해군도 아직 배치가 안되었으니 제끼고, 유로파이터 .... ?
  
  F-15K 가 있는 마당에 분명 공군입장에서도 동종의 전투기류를 더 원할테니 ....
  
  

• aegis77 | 2011-01-31 | 추천 0

  기계류를 쓸때 성능이 무지막지하게 차이나지 않는경우 반드시 고려해야 할 상황
  - 유지비는 싼가?
  
  - 기존에 쓰던것과 비슷한가? 아닌가?
  
  - 쓰기에 편한가? 아닌가?
  
  마음으론 유로파이터를 싸게 들여올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인데...
  
  현실적으론 F-15SE 또는 F-15K 가 가능성이 제일 높아보이는군요

  

  

• 힌덴부르크 | 2011-01-31 | 추천 0

  수학듣기평가//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기존 전력관리의 연장선상에서의 기종을 우선 선택하게 됩니다. 현재의 F15K를 좀 더 들여오고, 여기에 SE기종을 보강하는 선에서 첫단계 사업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지요. 다만, F35기종의 도입을 염두에 두고 현재의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일본은 여기에 아예 목을 매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도 발은 담그고 있어야지요.

  

  

• 수학듣기평가 | 2011-01-30 | 추천 1

  저는 유로파이터 같은 경우는 고려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F-15K를 60대 구매한 상황입니다 이게 수량이 많은게 아니기때문에 굳이 다른종류의
  스텔스기가 아닌 전투기를 구매한다고해서 좋은건 없습니다 관리만 힘들어질 뿐이죠
  지적생명체님께서 F-35를 검증된 기체라고 하셨는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검증된 기체라기보다는 아직은 골칫거리죠 F-15K로 완편하면서 F-15SE를 소수 운용하면서
  차후에 F-35를 확실히 검토한후 자체개발이든지 아니면 구매를 하던지 결정해야할 문제 같습니다
  

  

  

• BATAR | 2011-01-30 | 추천 0

  PAK-FA가 되려면 반드시 국내 창장비 시설 완비 및 주요 부품 국내 생산이 전제되어야 될 것입니다.

  

  

• Tomahawk | 2011-01-30 | 추천 0

  러시아제는 본체 가격은 싸기로 유명하지만
  동시에 유지비용이 서방제 전투기에 비해 제법 들어가죠.
  부품의 신뢰성이나 정비주기도 서방제 전투기의 1/2~1/3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감가상각 보충분을 비용한 전체 서비스 비용을 생각하면
  거의 엇비슷하거나 약간 낮거나 할 겁니다.
  그럴바엔 호환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러시아제를 쓸 이유는 없겠죠.

  

  

• 유현영 | 2011-01-30 | 추천 1

  맘 같아선 저거 셋 다......

  

  

• zeppln | 2011-01-30 | 추천 0

  유파 T3a .

  

  

• sescia | 2011-01-30 | 추천 0

  ㅎㅎ 라팔이라.. 그 잘난 라팔을 여태 한대도 수출 못했죠. 자국 프랑스에조차 말많은 기종 입니다. 이번 브라질 차기 전투기 사업에서는 롤라 정권시 라팔이 될듯 했지만 올해 대통령으로 취임한 딜마 호우세피 대통령은 다시 선정 기종을 연기하고 후보기종들을 재평가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라팔 제조사인 닷쏘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라팔이 당연시 되었지만 다시 원점부터 시작한다고하는 ... 허탈해하네요. 롤라 정권시 미국과 악화 되었지만 호우세피 정권은 미국과 관계 개선을 원하고 있죠.
  
  때문에 보잉의 슈퍼호넷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 uzi9mm | 2011-01-30 | 추천 0

  방산업체의 독불장군?? 이면서 대세이기도 한 미쿡의 입김 때문에 미쿡 방산업체에서
  만든 무기들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걸요... 굳이 미쿡의 방산업체의 무기들에서 시선을
  좀 돌린다면 미쿡 정부와 방산업체의 조건보다 좀 더 널널한 자금사정으로 비슷하거나
  우리나라 여건에 맞는 무기들을 선택해서 운용할 수 있겠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라팔전투기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 한다는...

  

  

• 지적생명체 | 2011-01-30 | 추천 1

  러시아제는 가격면에서 메리트가 있긴한데 서방제무기가 대부분인 한국무기체계에 맞을까 모르겠네요. f-35같은 검증된 기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 스텔스기는 성능이 우수한것도 부정할 수 없지만 실용성을 떠나서 북한과 같은 잠재적 위협국에게 전투체계와 기술적인 우위를 내세울 수 있는 군사력의 심벌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기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상대국이 전술적인 면에서 위축되지 않을까요? 그냥 제 생각이었슴니다.

  

  

• 대양강국2 | 2011-01-30 | 추천 0

  F-35는 특수목적의 전술적용도로 10대 정도 운용하고 나머지 전량은 F-15SE 도입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모퉁이돌 | 2011-01-30 | 추천 1

  시늉만 내다가 다음 정권으로 넘기려고 할 수도...(맨날 돈없다고 노래만 부르니 이런 생각도 드네요)

  

  

• panzer | 2011-01-30 | 추천 4

  이건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F-15SE 도입이 사실상 주(主)고 나머지는 들러리죠.
  
  F-35는 미공군과 해군도 아직 배치가 안되었으니 제끼고, 유로파이터 .... ?
  
  F-15K 가 있는 마당에 분명 공군입장에서도 동종의 전투기류를 더 원할테니 ....
  
  

  

  

• 윌리엄텔 | 2011-01-30 | 추천 0

  F-15K 60대 추가해서 완편하고, KFX를 스텔스쪽으로 개발하는 쪽으로 의견 밀어보고 싶네요.

  

  

• 꼴통TM | 2011-01-30 | 추천 0

  비전문가인 저의 소견으로는
  F-35A아니면 무조건 15K 60대 들여와서 120대 완편 얄짤 없습니다
  다른 기종은 생각하지도 않한다는... -.-;;

  

  

• TRENT | 2011-01-30 | 추천 3

  저는 전문가는 아니라서 발제자님의 글에 대해 감히 댓글 달기가 조심스럽습니다만,
  
  1.
  만약 ROC 가 변경되어 KFX 가 스텔스 능력을 가지는 것으로 개발된다면, 3차 F-X 기종은 Eurofighter Typhoon...
  
  2.
  KFX 가 현재까지 알려진 ROC 수준으로 개발이 진행된다면, F-35A Lightning II...
  
  이상 비전문가, 마니아의 희망이었습니다.
  
  

  

  

• TT | 2011-01-30 | 추천 0

  j-10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