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maximin | 2011-01-30 | 추천 0

  탄산이 아닌 체리 주스 캔 1개와 땅콩/초코볼 스넥 1개는 먹고 난뒤 촬영해서 올린거라 빠져 있습니다.

  

  

• 스페셜 | 2011-01-30 | 추천 0

  저게 다 들어있는 건가요?? 우왕 먹고싶어지네용

  

  

• 콜라 | 2011-01-30 | 추천 0

  요즘 날씨가 추워서 MRE먹어도 살안찔 것 같네요.

  

  

• uzi9mm | 2011-01-30 | 추천 0

  그러고 보니깐 mre가 땡긴다는... 살데 없을런지?? 새벽에 tv보면서 출출할때
  먹으면 좋은데...ㅋㅋ

  

  

• Mankind | 2011-01-29 | 추천 0

  갑자기 MRE가 먹고 싶어지는군요 ㄷㄷ;;
  

  

  

• 정아무개 | 2011-01-29 | 추천 0

  플랑도르님 소세제가 아니고 막대모양의 과자입니다.
  
  좀 심심한 맛입니다.

  

  

• 정아무개 | 2011-01-29 | 추천 0

  MRE, 지미딘, 히터밀 다 먹어본 바로는 히터밀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도 MRE의 골라먹는 재미에는 미치지 못하지 말입니다.
  지금까지 MRE만 10박스 넘개 먹었는데 주로 회사에 부식이 부실할 때 먹습니다.
  헉... 히터밀 먹고싶어라...

  

  

• 플랑도르 | 2011-01-29 | 추천 0

  밑에 사진의 소세지(?)의 풍기는 포스가 꼭 강아지 간식같군요...ㅎㅎ;;

  

  

• madbug | 2011-01-29 | 추천 0

  저는 MRE를 먹어도 문제없고 좋던데요.^^; 제의 체질이 특이한가 봅니다.ㅎㅎ
  지금도 가끔 밤에 야식으로 먹는데 곤히 주무시고 계신 마눌님을 부얶의 소음으로 감히 깨우지 않아도 되니 정말 좋더군요~

  

  

• 펜리스펜릴 | 2011-01-29 | 추천 0

  사제로 보이는데 내용물은 '엉??' 이군요. ㅎㅎㅎ 먹고 싶지는 않군요. 끔찍한 경험탓에...(MRE먹고 다음날 부터 3일동안 설사했나? ㅎㅎㅎ)

  

  

• DDG-991 | 2011-01-29 | 추천 0

  미.. 민용 M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