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찾아야 할 우리의 강토
德馨堂主人 | 2004-03-15 10: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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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해 제가 2003년 08월 08일 자유사진자료실에 올린 글이 있어 댓글로 복사합니다.]
되찾아야 할 우리의 강토
외통부의 그 잘난 관료들 정신차려라.
일본애들이 우리가 볼 때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로 들리는 "다케시마"영유권에 관한 "비망록"을 해마다 우리 정부에 보내고 있는 것은 어떤 유사시 독도를 점거한후의 역사적, 대외적 명분쌓기임을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엄연히 우리 땅임이 명확한 "북간도"지방(현재 중공의 연길조선족자치주와 거의 동일한지역)의 영유권주장및 반환요청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디제이 정부때 어느 외통부장관의 말대로 "중국은 대국이라,함부로 할 수 없기에"알아서 기는것이라면 외통부 고위관료들 정말 대오 각성해야한다.
북간도가 우리의 영토임의 근거.
1905년 당시 대한제국의 어쩔 수 없는 나약함으로 일제의 보호국이되어 당시 한양에 한국통감부가 설치되면서 한국의 외교권이 박탈된다. 이때 간도지방에는 한국 통감부 간도출장소가 설치된다. 이때 청국에서는 아무런 이의제기나 항의가 없었다.
1910년 한국을 병탄한 일제는 경성에 조선총독부를 두며,간도에 있던 통감부 간도 출장소를 총독부간도 파출소로 개칭한다.
이때도 청국정부에서는 아무런 항의나 이의제기가 없었다.
간도가 청의 관활로 들어간것은 당시 청과 일본의 간도협약에 의해서인데 이는 간도와 요동반도철도부설권을 교환하기위해 맺은 조약이었다
그러나 65년 한일국교시 일본은 65년수교와 동시에 이미 맺은 제 조약은 무효라고 선언 한다.그러면 한일 보호 늑약등 모든 조약들이 원인 무효가 되고, 무효의 조약을 바탕으로 청국과 일본이 맺은 간도 협약 또한 무효가 되어야 마땅한다.
그러므로 간도지방의 소유권 또한 우리에게 마땅히 귀속되어야 한다
우리정부도 해마다 중공정부에 간도지역 영유권 표명및 반환을 요구하는 비망록을 제출해야 한다.
이렇게 명분을 축적해두어야만 후일 중국의 소수민족들의 독립요구가 봇물 떠질 듯 할때 우리의 통일된 조국의 군대가 동포들의 보호를 명분으로 개입할 국제적 명분을 갖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은 1924년 로마교황청에서 제작한 "조선교구"지도이다.
이 지도에 관해서도 당시 청국정부가 로마교황청에 항의나 이의를 제기한 적이 없었다.
<사진은 벨레스코님이 올리신것보다 큰사진과 간도관리사를 조선정부에서 임명한사실의 근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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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벨레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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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아야 할 우리의 강토
외통부의 그 잘난 관료들 정신차려라.
일본애들이 우리가 볼 때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로 들리는 "다케시마"영유권에 관한 "비망록"을 해마다 우리 정부에 보내고 있는 것은 어떤 유사시 독도를 점거한후의 역사적, 대외적 명분쌓기임을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엄연히 우리 땅임이 명확한 "북간도"지방(현재 중공의 연길조선족자치주와 거의 동일한지역)의 영유권주장및 반환요청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디제이 정부때 어느 외통부장관의 말대로 "중국은 대국이라,함부로 할 수 없기에"알아서 기는것이라면 외통부 고위관료들 정말 대오 각성해야한다.
북간도가 우리의 영토임의 근거.
1905년 당시 대한제국의 어쩔 수 없는 나약함으로 일제의 보호국이되어 당시 한양에 한국통감부가 설치되면서 한국의 외교권이 박탈된다. 이때 간도지방에는 한국 통감부 간도출장소가 설치된다. 이때 청국에서는 아무런 이의제기나 항의가 없었다.
1910년 한국을 병탄한 일제는 경성에 조선총독부를 두며,간도에 있던 통감부 간도 출장소를 총독부간도 파출소로 개칭한다.
이때도 청국정부에서는 아무런 항의나 이의제기가 없었다.
간도가 청의 관활로 들어간것은 당시 청과 일본의 간도협약에 의해서인데 이는 간도와 요동반도철도부설권을 교환하기위해 맺은 조약이었다
그러나 65년 한일국교시 일본은 65년수교와 동시에 이미 맺은 제 조약은 무효라고 선언 한다.그러면 한일 보호 늑약등 모든 조약들이 원인 무효가 되고, 무효의 조약을 바탕으로 청국과 일본이 맺은 간도 협약 또한 무효가 되어야 마땅한다.
그러므로 간도지방의 소유권 또한 우리에게 마땅히 귀속되어야 한다
우리정부도 해마다 중공정부에 간도지역 영유권 표명및 반환을 요구하는 비망록을 제출해야 한다.
이렇게 명분을 축적해두어야만 후일 중국의 소수민족들의 독립요구가 봇물 떠질 듯 할때 우리의 통일된 조국의 군대가 동포들의 보호를 명분으로 개입할 국제적 명분을 갖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은 1924년 로마교황청에서 제작한 "조선교구"지도이다.
이 지도에 관해서도 당시 청국정부가 로마교황청에 항의나 이의를 제기한 적이 없었다.
<사진은 벨레스코님이 올리신것보다 큰사진과 간도관리사를 조선정부에서 임명한사실의 근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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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벨레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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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헤롱대는냥냥 | 2004-03-15 | 추천 0
헤롱대는냥냥 | 2004-03-15 | 추천 0
헤롱대는냥냥 | 2004-03-15 | 추천 0
lwy0417 | 2004-03-15 | 추천 0
histocytosis x | 2004-03-15 | 추천 0
군사대국 | 2004-03-15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