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rafale mk2 | 2011-01-22 | 추천 2

  제 개인적인 생각에 현역 입영 대상자 중 시력이 좋지 않는 사람들 중 시력교정을 원하는 경우가 있다면 시력교정수술을 국가나 기타 관련 단체에서 일부 부담해주는 제도가 확대 실시되었으면 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실제 시력떄문에 군대 못갈뻔 해서 입대했다 후에 고참과 기간요원의 소개로 알게된 시력교정수술 지원 정책 덕분에 수술비를 경찰공제회에서 절반 지원받아 서울의 지정 전문 민간병원에서 라섹수술을 받아 그 덕에 중대 사격훈련 1등도 해보고 제대 후 지금도 2.0인 제 시력에 정말 만족하며 수술 잘했다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당시 10명에 가까운 우리 중대원들이 혜택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개 그런 정책이 있는지도 잘 모르기도 하고 정책의 지원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 일부만 혜택을 보고 있는데 이 제도를 좀 더 보완하여 확대 실시하게 된다면 군 입장에서도
  개개인 전투력 측면에서 득이 될 꺼라고 생각되는데...문제는 예산이겠지요.

• rafale mk2 | 2011-01-22 | 추천 2

  제 개인적인 생각에 현역 입영 대상자 중 시력이 좋지 않는 사람들 중 시력교정을 원하는 경우가 있다면 시력교정수술을 국가나 기타 관련 단체에서 일부 부담해주는 제도가 확대 실시되었으면 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실제 시력떄문에 군대 못갈뻔 해서 입대했다 후에 고참과 기간요원의 소개로 알게된 시력교정수술 지원 정책 덕분에 수술비를 경찰공제회에서 절반 지원받아 서울의 지정 전문 민간병원에서 라섹수술을 받아 그 덕에 중대 사격훈련 1등도 해보고 제대 후 지금도 2.0인 제 시력에 정말 만족하며 수술 잘했다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당시 10명에 가까운 우리 중대원들이 혜택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개 그런 정책이 있는지도 잘 모르기도 하고 정책의 지원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 일부만 혜택을 보고 있는데 이 제도를 좀 더 보완하여 확대 실시하게 된다면 군 입장에서도
  개개인 전투력 측면에서 득이 될 꺼라고 생각되는데...문제는 예산이겠지요.

  

  

• 11젓가락 | 2011-01-22 | 추천 0

  우리나라도 동계시 입는 깔깔이로 사실 겨울나기 힘듭니다
  북한이나 중국군처럼 동계용 의류를 개선했으면하네요
  10년전에 방한화도 부대에 몇개없어서
  근무나갈때 돌려신고 근무복으로 설상위장복도 돌려입던 기억이나네요
  전쟁나면 정말 겨울에 추워서 못싸울것같았으니까요
  위장무니를 픽셀로 바꾸는 것도 좋은데
  겨울에 보온확실하게 해주면 줗겠네요

  

  

• reisen | 2011-01-22 | 추천 1

  안경에 비누칠하면 김 서리지 않습니다